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단지 탄생으로 요약되는 ‘오심’의 과정만을 가리키지 않고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보여주신 인격과 모든 사역 내용을 가리킨다. 이런 점에서 오늘의 우리가 추구해야 할 성육신적 선교(incarnational mission)는 “예수의 삶, 사역, 고난, 죽음, 부활에 근거할 뿐만 아니라 그것에 의해 형성되는 그리스도인들의 증언을 이해하고 실.. 
[신간] 계시록과 만나다
도서출판 비아가 티머시 빌 교수(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 종교학과)의 신간 <계시록과 만나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성경의 마지막 성서인 계시록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저자는 계시록이 인류 문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인류에게 다가간 계시록과 계시록에 다가간 인류의 상호작용에 대해 다루었다... 
<2월, 작가들의 말말말>
기도를 통하여 성령님과 교통하면 성령의 감화 감동을 받게 됩니다. 성령은 우리 속에 들어와서 가만히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성령은 우리가 회개하도록 하여 구석구석 더럽고 추한 죄를 다 통회하고 자복해서 씻어 내게 하십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셔서 어둡고 깜깜한 마음이 천국을 알게 하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여 영원한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 
<2월, 작가들의 말말말>
계시록은 단 한 번도 인쇄된 책이라는 틀 안에 갇힌 적이 없다. 물론 여러 번 등장하는 일곱이라는 숫자를 중심으로 (우리가 듣거나 읽는) 일련의 단어들이 조리 있게 배열되고 느슨한 서사 구조를 이루어 마침내 최후의 전투, 최후의 심판,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과 거룩한 새 도성의 도래에 관한 전망으로 마무리되는, 계시록이라 불리는 문헌 전승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 문헌 전승은 초대 그리스.. 
정일권 박사, 미셀 푸코·주디스 버틀러 비판 서적 출간
정일권 박사(전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초빙교수)가 책 「미셀 푸코와 주디스 버틀러의 황혼-성 소수자 운동의 아동인권유린과 젠더의 종말」(CLC)을 최근 펴냈다. 이 책은 소위 ‘성정치’에 이론적·철학적 기초를 제공한 미셀 푸코와 주디스 버틀러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회주의적 결과평등 그리고 급진페미니즘과 사회주의 성정치 배후에 존재하는 두 핵심 이론가의 성담론 등을 비판적으로 분석하.. 
<2월, 작가들의 말말말>
때로 사람들은 제게 종교 간 대화와 평화 증진이 어떤 관련이 있느냐고 질문합니다. 저는 정의에 바탕을 둔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정치적인 것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답합니다. 이는 성서 메시지의 핵심입니다. 그리스도는 고통 받는 인류를 섬기고, 신이 주신 존엄성을 그들에게 돌려주라고 저를 부르셨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평화에 대해 말하는 자’가 아닌 ‘평화를 만드는 자’로 부르.. 
[신간] 기도 돌판
기독교문서선교회가 최인규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성일교회 담임)의 신간 <기도 돌판>을 오는 10일 출간한다. 이 책에서 목사인 저자가 1시간 이상 기도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솔직히 고백하며 하나님 앞에 더 오래 머물러 있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하다가 그가 찾은 해답이 ‘기도 돌판’이다... 
[신간] 메타버스 시대의 신학과 목회
도서출판 동연이 김상일 교수(한신대 철학과 은퇴), 강원돈 교수(한신대 신학부 대우교수) 서정민 교수(일본 메이지가쿠인대학), 방연상 학장(연세대 신과대학 학장) 외 11인의 신학자 및 목회자들의 <메타버스 시대의 신학과 목회>를 출간했다... 
<2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이십니다. 그래서 유일신이십니다. 그리고 절대주권자이십니다. 또,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하십니다. 인간이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분입니다. 또한, 이것이 가장 중요한데 놀랍게도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바로 이것 때문에 지극히 높고 거룩하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아버지들이 다 좋은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인식.. 
‘시인’ 조덕영 목사, 시집 ‘사랑, 그 지독한 통속’ 출간
조덕영 목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가 시집 ‘사랑, 그 지독한 통속’을 펴냈다. 충청북도 충주 출신인 조 목사는 이번 시집에서 고향인 충주를 노래했다. 평생 목회와 신학의 길을 걸었던 그는, 그 위에 문학의 감성을 얹어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시로 썼다... 
[신간]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도서출판 들음과봄이 방성일 목사(하남교회)의 신간 <내 생애 마지막 한 달>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설교 모음집이며 그가 인생 하프타임을 위해 가슴 뛰는 삶, 변화하는 삶, 감사하는 삶, 소망이 있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집필했다... 
<2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시기 위해 한 사람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원하시며, 마땅히 그 모든 것을 소유하셔야 한다. 하나님은 한 사람에 대한 그분의 목적과 계획을 실행하시기 위해 그 사람의 마음을 통째로 소유하셔야 한다. 하나님은 그 사람의 전부를 통째로 가지셔야 한다.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지원할 자격이 없다. 이리저리 마음이 흔들리는 사람은 사용될 수 없다. 하나님과 세상과 자신에게 충성심.. 
[신간] 교회를 섬기는 당신에게
생명의말씀사가 리코 타이스 목사(런던 올솔스 교회)의 신간 <교회를 섬기는 당신에게>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30년간 사역을 하면서 교회 리더십이 다시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를 알려주고 있다. 저자 타이스 목사가 강조하는 교회 리더십은 ‘신실함’을 갖춰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성경과 자신의 사역 경험을 통해 신실하지 못해 파멸에 이른 사례들을 소개하며 신실함의 중요성을 세기게 한다... 
“마음이 우울한데 믿음이 없어서 그럴까?”
요즘 TV 프로그램에 많이 등장하는 한 인물이 있다. 바로 소아 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 소아 대상 전문의지만, 남녀노소, 연예인, 비연예인 할 것 없이 오 박사에게 상담받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끄는 것을 보면서 "전 세대를 아울러 많은 이들이 정신적으로 많이 병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신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 중 믿음 생활을 하고 있는 기독교인들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2월, 작가들의 말말말>
믿음의 부모라면 성공하고 돈 버는 일보다 가정을 천국으로, 작은 교회로 만드는 것에 더 힘써야 합니다. 온 가족이 늘 예배 중심으로 모이고, 자녀들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주님을 사랑하도록 말씀과 기도와 사랑으로 양육해야 합니다. 공예배로 모이든, 가정에서 모이든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래하는 하나님 나라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우주에 충만하신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며 예배하는 자녀들.. 
<2월, 작가들의 말말말>
바울에 관한 탐구에서, 대다수 논쟁들은 바울이 신학화한 주요한 주제나 이미지를 찾아내기 위해 바울의 편지들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에 집중해 왔다. 이에 따른 주장들은 끝이 없고, 그중 많은 것들은 단지 바울을 관찰하는 사람들의 시각에만 의존하고 있다. 그 주제들은 이신칭의와 같은 고전적인 교리부터 시작해서 그리스도에 참여함, 하나님의 신실함/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19세기에서 20세기에 이.. 
[신간] 천국 바로 알기
두란노서원이 황명환 목사(수서교회 담임)의 신간 <천국 바로 알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잘못 인식하고 있던 천국에 대한 이미지를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통해 바로 알고, 천국에 대해 올바른 시각으로 인도하기 위해 집필했다... 
<2월, 작가들의 말말말>
주님은 잠잠히 나의 모든 투정을 다 들으시고 조용하게 내 마음에 손을 대셨습니다. 음성이 아닌 손길로 전해지는 그 마음은, “그것이 나의 서명이다”였습니다. 도장이 없는 이곳은 서명이 곧 그 사람을 상징합니다. 주님이 내 육신의 고통을 자신의 서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을 위해 전적으로 드린 삶 가운데 새겨진 고통의 흔적들을, 주님은 당신의 서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비록 주님을 찾아.. 
[신간] 녹슬지 않고 닳아 없어지길 원합니다
규장문화사가 임동수 선교사의 신간 <녹슬지 않고 닳아 없어지길 원합니다>를 오는 7일 출간 될 예정이다. 이 책은 저자가 19년째 파라과이 선교사로 사역하면서 그의 사역 초창기부터 써온 그의 일기 중 후반부의 일기 100여 편을 가려 뽑은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시행착오를 거쳐 도달해야 하는 목표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나날이 성장기를 거쳐 발전을 거듭해서 이루어야 하는 이상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지금의 정체성이고,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오늘의 모습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의 말씀을 청종할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격과 능력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사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