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적 목회 길잡이
도서 「선교적 목회 길잡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단지 탄생으로 요약되는 ‘오심’의 과정만을 가리키지 않고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보여주신 인격과 모든 사역 내용을 가리킨다. 이런 점에서 오늘의 우리가 추구해야 할 성육신적 선교(incarnational mission)는 “예수의 삶, 사역, 고난, 죽음, 부활에 근거할 뿐만 아니라 그것에 의해 형성되는 그리스도인들의 증언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교가 교회와 세상에서 공히 진행되고 있다면, 기독교인들은 국내와 국외, 교회와 세상, 성직자와 평신도 같은 크리스텐덤의 이분법에서 벗어나야 한다. 대신 일상에서 선교적 하나님과의 동행이 필수적이다. 일상을 벗어나서 수련회, 사경회 혹은 단기 선교 같은 특별한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과 관계를 형성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일상에서 선교적 하나님과 동행하고 그분의 선교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원돈, 정승현, 최동규, 한국일, 황홍렬 – 선교적 목회 길잡이

인내, 영광의 면류관
도서 「인내, 영광의 면류관」

오늘날 한국 교회는 교회 성장주의와 세속화 그리고 맘몬주의의 길을 걷는 듯하다. 한국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 점점 정체되거나 후퇴하고 있다. 필자는 이러한 한국 교회의 상황을 고려하면서 요한계시록 2-3장에 나타난 일곱 교회 연구를 통하여 이에 대한 해답을 얻고자 했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책망받은 교회는 맘몬주의의 길을 걸어 말씀에 신실하기보다는 사단의 유혹과 활동으로 말미암아 거룩성을 잃어버리고 그들과 타협하였다. 그 교회는 영적으로 부유해지고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았으나, 예수 그리스도께는 영적으로 가난하고 죽었다는 책망을 받았다. 요한계시록 2-3장에 나타나는 일곱 교회의 고난과 인내가 오늘날 한국 교회에 주는 함의는 여러 가지겠지만, '처음 사랑'을 간직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물질적 부유함에 가치를 두는 맘몬주의에서 벗어나 사단과 이단의 활동을 분별함으로써 영적 분별력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하여 신앙의 정결을 유지하면서 어떤 고난의 상황에서도 계속 인내하여 영광의 면류관을 갖는 주인공이 되기를 소망한다.

윤봉원 – 인내, 영광의 면류관

이렇게 기도하라 1
도서 「이렇게 기도하라 1」

기도에서 요점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낙망하지 않는 것이다. 기도에서 믿음은 포기하지 않는 끈질김으로 나타난다. 본문에 나오는 과부처럼 우리도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자. 하나님이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 오래 참지 않으시고 그들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실 것이다. 기도란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는 주님께 마음의 문을 여는 것에서 시작된다. 들어와 우리와 사귀려고 하시는 그분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이 기도의 본질이다. 하지만 주님과의 교제를 원하지 않는 성도들이 너무나 많다. 그러면 주님은 왜 기도하라고 하실까? 그것은 우리를 축복하기 위함이다. 주님은 기도를 통해 풍성한 사랑을 나누기 원하신다. 마틴 루터(Martin Luther)의 말처럼 하나님께는 기도가 필요 없다. 기도는 바로 우리에게 필요하다. 기도를 하면 할수록 우리 마음은 하나님을 더 간절히 찾게 된다. 기도를 할수록 우리 마음은 주님 사랑으로 점점 뜨거워진다고 칼빈은 주장했다.

오 스데반 – 이렇게 기도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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