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로운 영혼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저는 10년간의 해외 유학도, 귀국 후 신학교 교수 생활도, 그리고 27년간의 목회사역도 다 변변치 못했습니다. 언제나 지난하고 지리멸렬했습니다. 그래서 한 때는 나만 빼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행복한 것 같고, 다른 목회자들은 다 훌륭한 사역에 성공적인 목회를 하는데 오직 나만 아닌 것 같아 굉장한 소외의식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 백종근 목사
    백낙규 장로 통해 본 초기 한국교회 영성과 신앙
    개인이 자신의 신앙을 성찰하기 위해 ‘초심’을 돌아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다. 그렇듯 기독교 공동체에 있어서도 그 초기 역사를 살피는 것은, 신앙의 순수함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 룻기 이야기
    구약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편
    룻기는 구약성경 성서이자 단순히 사사시대와 통일왕국시대 사이에 삽입된 성경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를 열어주는 복음의 서막이다’고 최은희 목사(부산 드림교회 담임,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저자는 룻기를 개인적인 경험과 학문적 통찰을 거쳐 풍부하게 해석했고, 이를 접근성 좋은 언어로 풀어내고자 했다. 성경의 히브리어 원문 표현을 쉽고, 직관적으로 설명했고, 선행연구를 모범적으로 종합해 ..
  • 능력 부여 멘토링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멘토링은 모든 자원이 하나님에게서 왔다는 의식을 가지고,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리더들을 선출하여 능력을 부여하는 것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멘토링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안전감과 중요성이라는 인격적인 필요들을 찾아 주고 있다...
  • 살기 위해 울라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백성들은 말씀을 듣고 그 의미가 깨달아져 회개하며 울고 있는데, 하나님은 오히려 울지 말고 기뻐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울어야 삽니다. 지금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고 울어야 삽니다. 그래야 주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기뻐할 수 있습니다...
  • 청소년 기도 많이 걱정 조금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두려움에 빠져 있던 제자들은 예수님이 물 위로 걸어오시는 걸 보면서도 ‘더 최악’을 생각합니다. “으악~ 유령이다!” 염려가 켜지면(on) 믿음은 꺼집니다(off).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안심하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라.” 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염려는 힘을 잃습니다. 믿음이 켜지면(on) 염려는 꺼지기(off) 때문입니다...
  • 살기 위해 울라
    회복을 넘어, 다시 부흥으로
    현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세월을 따라 풀이 마르고 꽃이 시드는 세상에 살고 있다. 특히 팬데믹으로 인해 세상이 급격하게 변하면서 그리스도인이 신앙생활에서 멀어지거나 교회가 오해와 비난을 받으며 상처를 입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에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 저자)는 그리스도인을 향해 개인과 공동체의 신앙을 회복하자고 뜨겁게 외치며 느헤미야서를 통해 회복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회복..
  • 첫 마음으로 걷는 길
    주와 함께 끝까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예배는 제한되고 비대면 예배가 활성화 되던 시절 방황하는 성도들에게 서정오 목사(동송교회 담임, 저자)는 메시지를 마라톤과 같은 ‘구원의 경주’에 빗대어 엮으면서 이 책을 썼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되는 구원의 ‘출발선’, 때에 맞춰 성도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급수대’, 그리스도인이 버려야 할 발목을 붙드는 죄 ‘데드포인트’, 성령의 힘으로 날아오르는 ..
  • 이슬람 무슬림
    “지금, 한국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73%가 기독교인”
    유해석 교수(총신대 선교대학원, FIM국제선교회 대표)가 새 책 ‘이슬람, 경계와 사랑 사이에서’(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를 펴냈다. 이 책은 어렵게만 여겨졌던 이슬람을 쉽게 설명하고 이슬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성경과 개혁주의 입장에서 서술하고 있다...
  • 고린도전서 13장대로 1년 살아보기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랑이 순간에 충실하다면, 오래 참는 사랑은 그 순간을 받아들이고 둘러싼다. 귀 기울이고, 주목하고, 느낀다. 그래서 기다린다. 오래 참는 사랑은 기다린다. 그 순간이 당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임을 알기 때문이다.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바로 여기, 지금 이 순간 외에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 친절한 사랑이 무엇인지 그날 확실해졌다. 친절한 사랑은 아무 대가를 바..
  • 성결의 영웅들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라일은 개인적인 거룩함에 대한 저술로 매우 유명하여 그의 일생의 마지막 장인 도시 사역은 거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이안 팔리의 『리버풀의 초대 주교 J. C. 라일』의 전체 초점이다. 거의 교회가 없는 도시에서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그의 실용적인 지역 교회 활동은 거룩함에 대한 라일의 강조를 보완한다. 그 활동은 교리적 힘, 개인적인 경건 및 후에 긍휼 사역이라고 불리..
  •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담임목사
    힘든 이들에게 건네는 최종천 목사의 제안 “살아만 있자!”
    분당중앙교회 담임 최종천 목사가 새 책 「삶이 우리를 한없이 흔들어도 살아있으니 살만합니다」(끌리는책)를 펴냈다. 이 책은 최종천 목사가 지난 31년 동안 분당중앙교회 주보에 매주 한 편씩 쓴 칼럼 중에서 특히 세상과 사람에 대한 통찰과 삶의 자세를 점검하는 성찰을 담은 글을 고르고 모은 책이다...
  • 숨은 말씀 찾기
    [신간] 숨은 말씀 찾기
    평소 주위 기독교인들의 성경 말씀에 대한 접근 방식을 보며 느껴 왔던 고민, 특정 구절의 의미를 공부하고 묵상하는 일에는 열심인 반면 신구약 전체의 맥락에서 그 말씀을 바라보는 시각은 부족한 거시적 안목 결여 현상에 대한 안타까움을 두고 김희진 선교사(저자)는 그 근간으로 이 책을 썼다...
  •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의 전가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아담은 인류의 언약 대표로서 율법을 온전히 지켜야 하며 언약을 어겼을 때 형벌을 받아야 했다. 그리스도는 마지막 아담이요 자신의 택함을 받은 자들의 언약 대표로 오셔서 자기 몸으로 죗값을 치르셨다. 그리스도는 또한 아담이 따르지 못한 언약을 완전하게 따르셔서, 아담이 행하지 못한 일을 행하기 위해 형벌을 받으시고 아담이 보여야 하는 순종을 실제로 우리를 위해 보여 주신다...
  • 예배를 회복하라
    최고의 하나님, 최선의 예배 
    예배는 신앙 생활의 중심이며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이다. 예배가 회복되어야 신앙과 삶이 살아나고 회복된다. 전남수 목사(제자들교회 담임, 저자)는 '예배는 우리의 전 인생을 살린다. 더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예배와 삶은 분리될 수 없는 하나다. 예배에 성공하고 있다면 승리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고, 예배에 실패하고 있다면 이미 실패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라고 하며 예배 회복,..
  • 복음과 인생설계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인생은 불가능을 정복하는 만큼 성장합니다. 불가능에 도전하는 만큼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삶을 살 수 있고,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습니다. 불가능 앞에 체념하는 사람은 자신 안에 어떤 잠재력이 있는지 알지도 못한 채, 인생을 허비하게 됩니다. 무한히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변화와 성장을 이루지 못합니다...
  • 임에스더 작가
    임영수 목사의 ‘동경의 시대를 사는 이들에게’ 묵상집 낭독회
    아직 낙엽이 다 떨어지지 않은 늦가을 서울 광나루에 위치한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 교수)의 한 북카페에서 낭독회가 열렸다. 날이 어둑해진 저녁, 북카페는 장신대 주기철기념관의 옆 언덕배기에 위치한 따스한 조명이 새어 나오는 곳이었다. 카페 안으로 들어가자 이번 낭독회의 기획자인 출판사 ‘르비빔’의 김효진 편집장은 낭독회에 오는 사람들을 한 명 한 명 맞이하며 인사를 전했고, 주 낭독자인..
  • 거룩함
    하나님의 말씀이 거룩하니 신학도 거룩하라
    오늘날 신학은 전과 같은 명성을 누리지 못할 뿐 아니라 순진하고 독단적이며 권위주의적이고 폐쇄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故 존 B. 웹스터 교수(1955~2016, 저자)는 기독교 신학에 대한 현대의 비판적 태도에 반대하며 현대 지성에 자리 잡고 있는 사악함의 위험을 날카롭게 인식한다. 그는 ‘거룩함’이란 주제를 통해 기독교 신학의 책무가 무엇이며, 이를 교회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다..
  • 사회 정의에 대한 기독교인의 12가지 질문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나는 광활한 저 우주 한 가운데서 파랗게 보이는 작은 점 위에 떠 있는 한낱 티끌과도 같은 존재이기에 나의 관점이 완전히 빗나가는 일이 제법 있다. 성급히 잘못된 결론으로 치닫기도 하고, 다른 사람과 그들의 동기에 대해 경솔히 판단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내가 경험한 것과 그런 경험에 대한 내 스스로의 해석을 실제보다 훨씬 더 권위 있는 것처럼 받아들이기도 한다...
  • 20세기, 세계, 기독교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광범위한 독서로 탄탄한 지식과 교양을 갖춘 가가와는 중학교 시절에 이미 평화주의자 톨스토이, 러스킨, 칸트, 일본 기독교 사회주의자 기노시타 나오에와 아베 이소의 책을 섭렵했다. 1904년 러일전쟁이 터지면서, 학교 교과과정까지 국수주의와 군국주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흘러갔고, 교련이 정규 과목으로 편성되어 모든 학생이 모형 총을 들고 군사훈련에 참여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