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이렇게 잘못 가진 신자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여러분은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행적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내가 해야 할 일을 예수님이 대신 살아 주셨다’ 혹은 ‘나는 예수님이 하신 일의 열매나 얻어먹겠다’라는 얄팍한 생각들을 많이 하지 않나요? 예수 그리스도가 걸어가신 그 길은 우리도 따라야 할, 우리도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시작도 죽음이었고, .. 
회개와 소망의 시(13)-대나무
시 권은영 낭송 방선이 대나무 나이테도 없이 곧은 몸으로 하늘을 이고 섰다 조밀히 꽉 찼던 몸이 속울음에 녹아 기도의 통로가 되어 바람이 지날 때마다 절절한 울음소리 어머니의 기도 소리를 닮았다 빈자리는 언제나 채울 수 있어 비움이 가장 부유함이다 비워져야 기도드릴 수 있음을 대숲을 지나는 바람이 일러주고 간다.. 
[신간] 흔들리는 날에는
김상두 목사(열린하늘교회 담임)의 신간 <흔들리는 날에는>(출판사: 밀알서원)이 최근 출간됐다. 이 책은 고독 가운데 인간이 인간 되게 하는 존재의 의미를 묻고 그 고독과 싸우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과 발견한 답을 담고 있다. 저자는 “간절하고 영원한 꿈이 있다면 흔들림은 마침내 춤이 될 것이며 영원을 향한 비상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신간] 교회를 세우는 신앙을 찾아서
이성우 작가의 신간 <교회를 세우는 신앙을 찾아서>(출판사: 샘솟는기쁨)가 최근 출간됐다. 이 책에서 저자는 생활신앙은 역동적인 신앙 공동체를 형성하는 삶의 신학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70년 교회사 속에 ‘늘 싸우는 교회, 목사를 쫓아낸 교회’라는 소문이 무성했던 교회의 변화 과정을 생생히 기록했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이 책은 필자가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의 연구 결과로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 2018년 6월 철학 박사학위(Ph.D) 청구 논문으로 제출한 “정통의 계승과 전통의 혁신으로써 아우구스티누스의 교회론”(Augustine’s ecclesiology as the inheritance of orthodox and the innovation of tradition, and its modern appl.. 
[신간] 기억의 종말
미로슬라브 볼프 소장(미국 예일대학교 신앙과문학연구소)의 신간 <기억의 종말>(출판사: IVP)이 최근 출간됐다. 이 책은 진실하고 올바른 기억과 선한 망각이라는 논쟁적인 주제를 사려 깊게 고려하며 과거를 ‘기억하라’는 촉구와 ‘그만 잊으라’는 억압을 넘어 저자는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지의 문제를 제가하며 기억의 악순환을 멈추는 새로운 관점을 제안하고 있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주님 안에 거하는 사람은 이미 하늘과 함께 걷고 있다. 하늘에 닿으려 안간힘을 쓸 필요가 없다. 하늘처럼 커지려고 애쓸 일도 없다. 이미 우주보다 더 큰 천국이 내 안에 있으니 말이다. 그런 사람들이 예수님을 모시고 예수님 안에서 나누는 대화는 그 자체로 천국이다. 그분을 모시고 가는 걸음은 천국 길이다. 그분과 함께 걷는 길은 가시밭길 아골 골짜기라 하더라도 이미 하늘길이다. 예수님은 물 .. 
[신간] 하나님의 신비를 예배하다
K. 스콧 올리핀트 교수(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변증학과 조직신학)의 신간 <하나님의 신비를 예배하다>(출판사: 좋은씨앗)가 오는 25일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신비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고찰하는 가운데 진지한 그리스도인의 입에서 나온 질문들을 다룬 책이다... 
[신간] 교회 구석에서 묻는 질문들
오성민 선교사(온라인 선교단체 ‘On the road to Damascus’ 대표)의 신간 <교회 구석에서 묻는 질문들>(출판사: 복있는 사람)이 최근 출간됐다. 이 책에서 던지는 질문들은 저자가 그동안 평신도 청년 그리스도인으로서 치열하게 던져 온 질문이며, 또한 글과 영상을 통해 만난 수만 명의 사람들과 대화와 토론을 통해 함께 공유해 온 고민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청년들이 살아가며 궁금..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맞이하면서 설교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졌습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살려야겠다는 주님 심정이 더 절실해졌습니다. 성전에 다 모여 예배드리지 못하는 환경이다 보니 그전보다 훨씬 애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주님의 피 흘리신 구원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성령의 절대 감동으로 설교를 준비합니다. 제한된 상황 속에서 예배드리는 연세가족이 혹시나 믿음에서 떨어질까 봐 애절한 마음으로.. 
[신간] 아는 만큼 깊어지는 신앙
송인규 소장(한국교회탐구센터)의 신간 <아는 만큼 깊어지는 신앙>(출판사: 비아토르)이 최근 출간됐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신앙생활을 할수록 당면하게 되는 당혹스러운 질문들을 다루고, 이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해석학적 얼개와 틀을 제시하는 한편 이러한 믿음과 교리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러한 내용은 정당한지, 또 이에 대한 반론이나 이견은 무엇인지를 성경·신학적으로 짚어주고 있다... 
[신간] 오직 성령으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의 신간 <오직 성령으로>(출판사: 교회성장연구소)이 최근 출간됐다. 이 책은 성령 하나님에 대한 열 개의 챕터를 통해 성령이 누구인지, 성령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가 어떻게 가르치는지, 그리스도인에게 나타난 성령의 역사가 어떤 것인지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피해자가 십자가 아래에서 자신이 당한 악행을 기억할 때는 의로운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불의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용납받은 사람으로서 기억하는 것이다. 20여 년 전 군대에서 심문을 받을 때, 나는 G 대위와의 관계에서 분명히 악행을 당하는 쪽이었다. 그러나 나 역시 행악자다.…G 대위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산더미 같은 나의 불의함이 있다. 나는 “하나님과 이웃에게 죄를 지었고” 지금도 계속.. 
[신간] 동양의 눈으로 읽는 로마서
잭슨 W 작가(복음주의신학회 운영 위원)의 신간 <동양의 눈으로 읽는 로마서>(출판사:IVP)가 지난 30일 출간됐다. 저자는 이 책에서 어떻게 동아시아 문화가 바울의 가장 복잡한 편지인 로마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를 보여 준다. 그는 일반적인 서양 문화에 비해 전통적 동아시아 문화의 일부 가치들이 1세기 성경 세계의 문화 가치관에 더 가깝다고 주장하며, 로마서를 해석하는 기존의 성경.. 
[신간] 책 읽기를 통한 치유
이영애 대표((사)신성회독서상당교육원)의 신간 <책 읽기를 통한 치유>가 최근 출간됐다. 저자는 책 읽기를 통해 조각난 마음을 치유하고 상담을 통해 내면을 주고 받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으며, 시련에 엎드러진 이들 옆에 조용한 의사이자, 벗이 되어 주는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집필했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드넓은 푸른 초장 위에 길게 누워서 싱싱한 호연지기를 깊게 들이마시고 온몸과 오장육부를 깨끗이 정화시킨 후에 높고 푸른 창창한 하늘을 바라봅니다. 하늘은 보면 볼수록 자꾸 보고 싶고 너무 아름다워서 그 무한대 위로 자유로운 날개를 달아봅니다. 그래서 지금 나는 하늘 멍이 되었습니다... 
[신간] 사도신경
신호섭 목사(올곧은교회)가 <사도신경>(출판사: 지우)를 최근 출간했다. 이 책은 사도신경의 12 문장을 각각의 역사적 배경과 각 교리에 대한 잘못된 이해들을 통해 그 본래의 의미를 설명해주는 책으로 교회 교육과 가정 예배 및 경건 생활을 위한 해설서이다... 
[신간] 예수와 석가의 대화
정성민 박사(기독교학술원 해외연구원)의 신간 <예수와 석가의 대화>(출판사: 기독교문서선교회)가 오는 24일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석가의 사상을 기독교 신학자의 시각에서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기독교적 관점에서 분석했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온 인류를 구원할 구세주로 오신 일은 우연이 아니다. 태초부터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이다. 구약의 율법과 선지자들도 예수님이 오실 것을 예언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오심은 하나님이 태초부터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세우신 계획의 절정이다. 하나님 나라의 일에는 질서와 절차가 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굳이 요한의 세례를 받으실 필요가 없었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교회 안에도 여전히 복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많은 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교회 출석 경험이나 모태신앙인지 아닌지의 여부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결정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전도를 할 때도 일단 교회 출석만 잘 시키면 나머지는 물 흐르듯 진행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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