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만큼 기도하라
도서 「죽을만큼 기도하라」

당신에게 기도의 영이 없을 때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마음을 감찰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당신에게 축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하나님께로 나아가려는 영적 의지가 없으며, 하나님께로 나아가 간절히 기도하면서 그와 같은 축복을 받으려는 열정을 느끼지 못할 때 하나님의 성령이 허락하시는 감찰의 은혜를 달라고 부르짖어야 한다. 기도로 우리 마음을 이끌어오기 위해서는 굉장한 수고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것이 자발적으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보다는 노력이라는 대가를 지불해야 할 때 당신의 마음에서 기도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게 될 것이다. 당신의 마음이나 삶에서 저지른 온갖 무시무시한 잘못을 모두 보여주시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구해야 한다. 우리 가운데에도 이 같은 상태에 처한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를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

찰스 피니(저자), 임종원(옮긴이) - 죽을만큼 기도하라

예수께서 살리셨다
도서 「예수께서 살리셨다」

길고도 짧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나의 단 한가지 고백은 “예수께서 살리셨다.”는 것이다. 수많은 동기들이 죽어가던 험난한 시절에 태어나 한국전쟁까지 참전했으나 종국에는 살아돌아온 나는 하나님의 기적의 산물이다. 미3사단 15연대가 흥남에 있을 1950년 11월 26일, 맥아더 장군이 장진호 철수를 지시했다. 그곳에서만 해도 UN군의 사상자가 1만7,000명에 달했으며, 지척에서 수많은 생명의 불씨들이 꺼지는 것을 나는 눈으로 목도했다. 대부분이 장진호의 무서운 추위 때문에 얼어죽었다. 만약 내가 흥남이 아닌 장진호에 있었다면 나 역시 꼼짝 없이 죽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맥아더 장군은 나의 은인인 셈이다. 예수님께서 나를 선교사로 쓰시려고 그를 통해 나를 구하셨음을 나는 믿는다.

유환준 – 예수께서 살리셨다

상처는 별이 된다
도서 「상처는 별이 된다」

우리는 인생의 고통에서 결코 자유할 수만은 없습니다. 나도 언제 그런 일을 당할지 모르는 현실 아닙니까? 성경의 “심는 대로 거둔다”는 말씀을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함께 그 고통에 동참하며 “이 고통이 만일 내게 주어진다면”이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격려하는 것이 진정 주 안에서 거룩한 가족이고 동역자 된 우리들의 본분이 아닐까요? 주님의 몸 된 공동체에 한 가지 한 가지 원치 않는 고통들이 찾아올 때마다 저는 기도하며 깊이 가슴속에 새겨 놓으렵니다. 그 고통을 통해 서로를 함께 보듬고 어루만지는 것이 동역자가 아닐지요. 우리 위해 그 모든 고통과 시험조차 체휼하신 주님도 함께 아파하십니다. 그러나 저는 그곳에 계신 주님이 아닌, 만유 가운데 가장 초라한 존재에 지나지 않는 ‘나’와 함께 계신 주님을 확신했습니다. 제가 바로 성전인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인간의 손으로 지은 어떤 화려한 건물에 계신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세대에 ‘주님의 목적을 좇는 은혜의교회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함께 누렸습니다.

박정식 – 상처는 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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