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사들은 타문화권 사람들을 그 모습 그대로 존중하고 수용하는 태도(Accept-Respect)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선교사가 그 새 문화권의 가치 기준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또 어떤 부류의 사람이 그 문화적 가치 기준을 초과하는지 또는 상실하는지에 대한 것도 눈여겨보아야 한다. 또한, 선교사는 새로운 문화가 적응하는 데 있어 방해들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그 방해물을 극복할 수 있는지를.. 
회개와 소망의 시(12)-산수유
새하얀 물소리에 고즈넉한 나목 가지마다 노오란 손수건 날리고 해맑은 바람은 다사로운 돌담마다 은은한 봄향기 흩날리는데 꿈결같은 한평생 순례의 걸음마다 생명의 숨결을 부으시니 붉은 열매 가득한 영광의 계절이 오면 주여 황금길에 서게 하소서... 
[신간] 목사의 글쓰기
생명의말씀사가 정대은 목사(도서관교회)의 신간 <목사의 글쓰기>를 오는 31일 출간할 예정이다. 이 책은 저자의 설교문·기도문·목회 서신 등을 포함해 그의 글쓰기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있다. 그러면서도 저자는 장르별 세세한 문장력보다는 성경과 일상에 대한 질문력을 강조하고 있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구원은 영혼과 육체를 포함한 모든 영역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주(主)되심이다. 구원은 개인과 가정과 사회를 포함하고, 교회와 세상을 포함하며, 현세와 내세를 포함한다. 나아가서는 인간 세계뿐 아니라 모든 창조 세계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롬 8:20-22). 그동안 구원의 의미를 좁게 이해했는데, 하나님 나라에 대한 사상이 소개되면서 구원의 전모가 드러나게 되었다. 즉, ‘구원’이 구원받은 .. 
[신간] 복음을 입히다
도서출판 비홀드가 오한나 스타일리스트(마이스타일온)의 신간 <복음을 입히다>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 옷을 입혀주는 일을 통해 썩어질 옷, 사망의 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애통함을 고백하며 ‘보혈의 피로 물들인 옷’을 소개하고 있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다. 나는 지금까지 내 옷을 골라 본 적이 없다. 항상 아내가 골라준다. 때로는 성도들이 골라주는 옷이나 넥타이도 많다. 그러나 아무 불편함이 없다. ‘옷걸이가 좋아서 다 어울려’라고 하면서 기분 좋게 입는다. 때로는 마음에 조금 안 들 때도 있다. 그래도 사준 사람을 생각해서 그냥 입는다. 그렇다고 세상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사는 것은 아니다. 배우자가 자기 취향과 스타일.. 
[신간] 그리스도인의 완전
최애리 역자가 故 프랑수와 드 페늘롱 성직자의 저서인 <그리스도인의 완전>을 번역하여 도서출판 복있는사람을 통해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의 영성에 관한 조언이 엮어져 있다. 또한, 영적 멘토가 되어 완덕을 향해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여정을 돕고자 집필됐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오늘도 십자가 아래 무릎 꿇고 주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며 벅찬 가슴으로 주의 역사하심을 바라봅니다. 붉은 바다의 해변에 서서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목격하며 바라보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말입니다. 보행이 깊어지면서 제 발자국 또한 깊어지고, 발자국이 깊어질 때마다 어느덧 사고하는 제 이성과 멈추지 않는 심장의 고동 그리고 쉼 없이 움직이는 제 보행이 사랑하는 이와 하나 되어 갑니다. 그분의.. 
[신간] 나는 기도하기로 했다
규장문화사가 한근영 사모[담트고 길닦는 교회(담임목사 조혁진)]의 신간 <나는 기도하기로 했다>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예수 동행과 기도 응답의 기록이 내포되어 있으며 코로나 시대에서 적어간 기도와 예수 동행과 응답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오직 예수” 토박이 예수꾼 백낙규 장로의 영성과 신앙이야기
미국 오레곤 비버튼 한인장로교회를 담임했던 백종근 목사가 신간 『하나님 나라에서 개벽을 보다』 를 출간했다. 『하나님 나라에서 개벽을 보다』는 1900년도 남장로교 선교사 하위렴(William W. Harrison)에게 복음을 듣고 전북 익산 동련교회를 설립했던 백낙규 장로의 신앙과 영성에 관한 이야기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주어진 세상적 현실과 인간의 죄성을 생각할 때 제가 정의하는 참된 예배는 단순히 뜨겁고 감동적인 찬양과 훌륭하게 주해하여 전달된 설교가 아니라 ‘내가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이십니다’라는 고백을 진실하게 하는 것입니다. 목회를 하는 동안 저는 교인과 제가 예배 끝에 ‘은혜받았습니다. 찬양이 좋았습니다. 저를 위한 설교였습니다’라는 말보다 ‘내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이십니다’라는 진실한 고백을 .. 
말씀에 줄 긋고 메모도 하고… ‘동네세메줄성경’ 출간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지형은 목사)가 구약 7권과 신약 3권, 총 10권으로 구성된 ‘동네세메줄성경’을 출간했다. ‘동네세메줄’은 ‘동그라미’, ‘네모’, ‘세모’, ‘메모’, ‘줄 긋기’의 각 앞글자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할 때 중요한 부분을 동그라미나 네모, 세모 등으로 표시하고 각 부분에 밑줄을 긋거나 메모를 남기는 등에 착안해, 성경의 말씀을 정독하고 연구하자.. 
[신간] 거짓들의 진실
두란노서원이 존 마크 코머 목사(브리지타운교회)의 신간 <거짓들의 진실>을 출간했다. 저자는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 등등 이 시대의 쉴새 없는 기만의 집중포화 속에서 어떻게 ‘진리’로 자유로워질 것인지를 탐구한다. 이 책은 믿음의 선진들이 켜켜이 쌓아온 지식과 전술을 ‘현대 세상의 적’과의 싸움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인도할 것이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팀 켈러는 성경에 단 하나의 복음이 있고, 이 하나의 복음이 다양한 양상으로 표현된다고 주장한다. 즉, 개인을 구원하는 복음과 세상을 구원하는 복음은 성경에 나타난 “하나의 복음”이다. 이 복음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신다. 이는 우리를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게 하고, 세상 죄악의 모든 결과를 최종적으로 도말하는 것을 포함한다” 복음은 하나님의 사랑과 돌봄을 기억나게 하고.. 
[신간] 믿음이 없이는
두란노서원이 장진숙 작곡가(CCM팀 히즈윌)의 신간 <믿음이 없이는>을 출간했다. 이 책은 히즈윌의 찬양에 다 담지 못한 저자의 삶의 고백을 담았다. 저자는 주님을 만난 후 믿음으로 살아가는 걸음을 이어오는 가운데 넘치도록 은혜를 부어 주시는 주님을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한다... 
두란노서원, ‘복음 콘텐츠 디지털 플랫폼’ 두플러스 론칭
두란노서원은 17일, 두플러스 플랫폼을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PC 버전 오픈에 이어 앱 서비스까지 정식 론칭을 마쳤다. 2020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서비스의 기획은 검토, 구축방법론 구상을 거쳐 2021년 3월부터 구체적인 개발 단계가 시작되었다. 두플러스 플랫폼은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 구독 서비스로 전자책, 매거진, 오디오북, 온라인 클래스를 제공한..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인간의 비통 앞에 하나님의 침묵은 우리 존재의 가장 큰 수수께끼 중 하나다. 인간이 이유 없는 고통을 당할 때, 우리의 믿음을 다시 생각하고, 우리의 의심에 대처하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지 토론할 수밖에 없다. 성경은 몇몇 신학자만큼 하나님의 평판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것은 분명히 바람, 비, 땅의 재앙을 하나님이 일으키셨다고 한다. 이 모든 이야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 
[신간] 지휘자 박치용의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서울모테트합창단 지휘자 박치용.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재학 시절 서울음대콘서트콰이어의 지휘를 맡으며 지휘자의 길에 들어섰다. 26세에 서울모테트합창단을 창립, 30여 년간 합창단을 이끌며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보여 온 박치용은 유년 시절 풍금과 트랜지스터 라디오로 음악을 만났고, 큰형님의 어깨너머로 클래식 명곡들을 접하며 음악에 대한 꿈과 사랑을 키웠던 열정의 음악가이다...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임신·출산 가이드북’ 출간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북폴리오가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의 후속작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임신·출산 가이드북’을 출간했다.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임신·출산 가이드북’은 전 세계 400만 부가 판매된 화제의 베스트셀러이자 0~20개월 영유아를 위한 육아 바이블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의 후속작이다. 신간은 임신부터 출산까지 280일 동안.. 
[신간] 은혜 그리고 인격
기독교문서선교회가 존 오만 교수(웨스트민스터대학교 조직신학과)의 신간 <은혜 그리고 인격>을 출간했다. 저자는 신앙과 성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만이 그리스도인의 인격에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저절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행하는 의무와 훈련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교회가 거룩하지 못한 모습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에서 멀어지는 요즘, 날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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