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출판 엘맨이 제이크 프로방스 & 키이스 프로방스 부자의 신간 <나는 할 수 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시시각각 변하는 복잡하고 다변화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리스도 안에서 크리스천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성경 말씀을 통해 풀이한 내용을 담고 있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본서는 고통과 연단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적 은혜와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카이로스의 때와 인간의 물리적인 시간(크로소스)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믿음의 통찰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기도하여도 응답이 없어 답답해하는 성도들에게, 기도하여도 기다리지 못하고 조급하여 열매를 땅에 떨어트리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은혜에는 .. 
[신간] 정치 공간에 그리스도인으로 서기
도서출판 아르카가 고성제 목사(평촌새순교회 담임)의 신간 <정치 공간에 그리스도인으로 서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제목 그대로 정치 공간에서 어떤 스탠스를 취애야 할지,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에 대한 성경적 지침을 보여줄 것이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께서 내게 국회 입성을 허락하신 건 엄청난 축복이다. 그렇게 축복하신 만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행해야 했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정치인의 바쁜 일상에 쫓겨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약 15년의 의정활동 기간 중 가장 보람 있는 일을 꼽으라면, 성매매방지법(정식명칭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 및 방지에 관한 법률’)의 제정이다. 상대가 마음에 불편과 괴로움을 느꼈다고 해서 바로..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죽음 이후에는 무엇이 오는가?’라는 물음은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인간의 마음에서 사라지지 않는 물음이다. 아무 신문이나 들고 거기 나오는 부고를 자세히 들여다보기만 해도 된다. 거기에는 죽음의 의미를 두고 그리스도교적 또는 비그리스도교적 고백과 철학적 또는 문학적 고백이 이리저리 뒤섞여 있다. 죽음 이후에 대한 물음은 모든 사회를 관통하는 물음이다. 인과응보 체계가 처음 보기에는 근사해 보일.. 
[신간] 나라와 교회를 생각한다
두란노서원이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원로 목사)와 최종상 선교사의 신간 <나라와 교회를 생각한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두 저자가 끊임없이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서 무엇을 잃지 말아야 하며,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선배 목회자로서 후배 목회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자 집필됐다... 
[신간] 똥구멍 목사의 고백
도서출판 예찬사가 김은숙 목사(쉴만한 물가교회 기도원)의 신간 <똥구멍 목사의 고백>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의 내적치유에 대한 간증록이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내면을 치유하기로 결심한 자, 하나님의 성령과 친밀히 교제하고 주님의 기쁨이 되길 소망하는 자들을 위해 집필됐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오늘날 서구 사회에서 다수는 진리와 선이 상대적인 것이어서 개인들이 각자 진리와 선을 판단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런 시각은 복음의 메시지와 양립할 수 없다. 우리가 현대 신들의 만신전에 잡신들을 추가하면 우리 사회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하지만 우리가 성경의 하나님이 우주의 하나님이시며 그분 외에 다른 신은 없다고 주장하면 전혀 다른 반응을 만나게 된다. 이로 인해 두려워할 것 없다. 무례.. 
[신간]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믿음을 지킬까
두란노서원이 알리스테어 백 목사(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파크사이드교회)의 신간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믿음을 지킬까>를 출간했다. 이 책은 오늘날의 교회와 기독교의 앞날을 염려하고 고민하며 기도하는 이들, 또 자신이 믿는 신앙에 자신이 없고 자신이 신자라고 세상에 밝히기를 꺼려하는 이들을 위해 저자의 메시지가 담긴 책이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이 에스겔을 부르신 일을 생각해 봅니다. 처음부터 타이밍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는 몹시 불행합니다. 계시가 임하기 전부터, 그의 삶은 이미 망가진 것이었습니다. 난세(亂世)에 태어나 장년에 이르자 삶의 뿌리까지 뽑힙니다. 제사장이라는 천직(天職)은 눈앞에서 날아가고, 낯선 장소에 끌려와 그의 그간 수고는 모두 물거품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나 아직 시작일 뿐입니다. 잘못 와 버린 거기서 .. 
[신간] 하나님 마음에 쏙 드는 이웃사랑
도서출판 개혁과회복(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이 김완섭 목사(새소망교회)의 신간 <하나님 마음에 쏙 드는 이웃사랑>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포인트는 ‘이웃사랑’이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율법에서부터 보여주셨던 참된 이웃사랑에 대해 설명하며, 기독교가 회복해야할 이웃사랑의 모습임을 강조하고 있다... 
[신간] 통합예배가 다음세대를 살린다
브니엘출판사가 김원태 목사(기쁨의교회)의 신간 <통합예배가 다음세대를 살린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랫동안 통합예배를 드리면서 경험한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통합예배를 왜 드려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또 통합예배는 어떤 효과가 있는지 등 축적된 경험담을 담아냈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힘 있게 선포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뉴아메리칸 주석(NAC)은 끝없이 변화하는 이 시대의 다양한 도전 가운데 하나님의 복음을 바르게 이해하고 적용하도록 돕는다. 성경 각 권의 신학적 구조와 내용을 전달하고 각 부분의 상호 작용을 다룸으로써 성경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의미를 모두 밝히는 이 주석 시리즈는 성경 각 권 및 전체의 신학적 통일성을 밝히며, 목사와 신학자.. 
[신간] 내 아이를 위한 한 페이지 묵상 365
생명의말씀사가 낸시 거스리의 신간 <내 아이를 위한 한 페이지 묵상 365>을 출간했다. 자녀 양육을 하는 기독교 가정 부모들을 대상으로 저자는 자녀 양육의 본질은 말씀과 말씀에 근거한 기도임을 중요시하게 강조하며 이 책을 썼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역사 뒤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에, 역사적 조건적 행동에 진정한 의미를 담대히 부여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인류의 일반성을 향한 하나님 편에서의 특정한 호의적 태도와 역사적으로 미개발된 불신자의 인생에서 하나님이 판단하시는 특정한 선이 있다고 담대히 주장해야 한다. 이런 주장은 죄인의 전적 타락에 대한 주장을 과소평가하지 않고, 오히려 조건을 부여한다. 선택받은 자는 자신 역.. 
[신간] 이웃의 문을 활짝 여는 나눔의 삶
도서출판 개혁과회복(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이 김완섭 목사(새소망교회)의 신간 <이웃의 문을 활짝 여는 나눔의 삶>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지적하며 현대 기독교가 나눔과 섬김의 삶이 빠져있는 복음을 가르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며 이를 회복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신간] 내 증인이 되라
예영커뮤니케이션이 조복섭 사모(미국 LA 실로암교회)의 신간 <내 증인이 되라>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전도에 관해 이야기하며 어떤 방법으로 전하든지 목표하고 기대하는 것은 전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는 것임을 알려주기 위해 집필했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이 책은 코로나19 팬더믹의 산물입니다. 코로나19라는 위압감에 눌려 숨죽여 사는데 무엇인가 희망과 소망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서 옛 뉴스들, 실제 우리들의 힘이 되었던 과거, 혹은 알고 있었는데 그것이 “아~ 그렇구나, 아~ 이렇구나, 아~ 그거였네.”를 알게 하는 이야기들을 묶어서 굿뉴스라고 했습니다. 이것들을 주변 사람들에게 함께 나누어 침울한 사회에 아주 작은 힘이 되고자 했습니다. 모.. 
[신간] 말씀, 소리 내서 읽고 회개하는 법
도서출판 예찬사가 박예영 목사(예사랑교회)의 신간 <말씀, 소리 내서 읽고 회개하는 법>을 출간했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구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회개의 열매를 맺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죄를 범하는 크리스천을 대상으로 저자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했다... 
배우 최수종 씨도 추천한 책 「인문학이 묻고 성경이 답하다」
신성욱 교수(아신대 설교학)가 책 「인문학이 묻고 성경이 답하다」(킹덤북스)를 최근 펴냈다. 이 책은 인문학적 지식과 성경적 혜안을 통해 삶과 신앙의 이정표를 제시하려 한다. 이 책을 추천한 강준민 목사(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는 “저자는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표현하는 작가”라며 “익숙한 것은 낯설게 만들어 우리 지성을 깨우쳐주고, 또 낯설어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익숙한 이야기로 설명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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