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플러스
두란노서원은 17일, 두플러스 플랫폼을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두플러스 앱을 실행했을 때 첫 화면 ©두란노서원 제공

두란노서원은 17일, 두플러스 플랫폼을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PC 버전 오픈에 이어 앱 서비스까지 정식 론칭을 마쳤다. 2020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서비스의 기획은 검토, 구축방법론 구상을 거쳐 2021년 3월부터 구체적인 개발 단계가 시작되었다. 두플러스 플랫폼은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 구독 서비스로 전자책, 매거진, 오디오북, 온라인 클래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4가지 구독 플랜을 통해서 필요에 맞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두란노는 "COVID-19는 많은 변화를 불러왔다. 가장 큰 변화는 대면에서 비대면으로의 전환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오프라인보단 온라인으로 사람을 만나거나 취미 생활과 배움을 이어 나가기 시작했다. 이런 변화에 발맞춰 디지털 콘텐츠에 눈을 돌리게 된 것이 두플러스의 시작이다"라고 했다.

이어 "두플러스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 디지털 공간에서 주의 말씀을 듣고자 사람들이 모이고 복음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두플러스’라는 이름 또한 공간의 제한을 넘어 어디서나 복음을 접할 때 그 열매가 더욱 맺힌다는 의미의 ‘플러스’와 그런 열매가 맺히는 곳을 두란노서원이 시작한다는 의미로 두란노서원의 첫 글자인 ‘두’를 따서 만들었다"라며 "BI의 플러스는 더해지는 열매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말씀하신 예수님의 십자가로부터 맺히는 사랑임을 표현하기 위해 세로가 긴 직선과, 가로 직선, 그리고 하트를 중첩해서 디자인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두플러스는 두란노서원 제작 콘텐츠를 일방적으로 공급하는 역할만을 수행하지 않는다. 이용자가 콘텐츠를 보고 듣고 기록하고 나누며 경험하는 상호작용이 일어나 콘텐츠가 담은 복음이 확장되도록 기획되었다. 이는 두란노서원의 핵심 가치인 사도행전 19장 9-10절 말씀을 온라인에서도 실현하고자 하는 도전이다"라고 했다.

4가지 두플러스 멤버십 구독 플랜

두플러스는 4가지 구독 플랜을 제공한다. 도서(전자책, 오디오북)을 볼 수 있는 도서 플랜과 전 연령의 QT 잡지를 볼 수 있는 QT 플랜을 월 9,9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두 서비스를 결합한 스마트 플랜은 월 15,000원이다. 여기에 목회 자료까지 본다면 월 20,000원으로 프리미엄 플랜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프리미엄 플랜은 생명의삶PLUS, 목회와신학, 그말씀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새벽 예배 말씀 준비나 소그룹 성경 공부 모임을 준비하고, 교계 이슈를 심도있게 다룬 전문 기사 등 목회에 필요한 모든 자료를 All in One으로 접할 수 있다. 또한 많은 목회자들이 필요로 하는 목회와신학, 그말씀 전 과월호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독 시 첫 달은 무료 이용 기간을 제공하며 무료 이용 기간 이후에는 월 정기 결제가 이루어진다.

온리(Only) 콘텐츠

두플러스에서는 오프라인으로 배송받던 월간지의 한계를 넘어 웹 매거진, PDF 형태의 월간지를 제공한다. 특히 해외에 거주하는 성도들에게 발빠르게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두란노서원이 제작한 전자책은 약 550여종에 달한다. 성장하는 오디오북 트렌드에 편승해 작년부터 제작을 시작한 오디오북 또한 40종에 다다른다. 두플러스는 이미 두란노가 보유한 디지털 콘텐츠를 한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같은 목적으로 두플러스에서만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클래스도 꾸준히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두플러스는 앞으로도 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양산해 이용자들에게 선 공개할 예정이다.

내서재

이용자는 자신이 이용하는 QT를 비롯한 모든 콘텐츠 관련 활동 기록을 ‘내서재’에 모아 볼 수 있다. 큐티와 독서 노트를 ‘노트’ 메뉴에서 시간 순, 콘텐츠 별로 정렬하며 본인의 관심사와 신앙의 흐름을 파악하며 자신만의 신앙 루틴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웹매거진 아티클을 키워드로 찾아볼 수도 있고, PDF 또는 웹 형태를 선택할 수도 있다. 두플러스는 이제까지 제공하지 않았던 생명의삶PLUS 포함 월간지 과월호 PDF를 2022년 1월호부터 제공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이용자는 자유롭게 내서재에 담아 책장에서 다른 콘텐츠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E-pub 또는 PDF와 같은 전자책 콘텐츠는 책장에서, 또는 콘텐츠 상세 페이지에서 뷰어로 바로 이동해 이용할 수 있다.

아카이브

두플러스는 두란노 브랜드 웹사이트에 흩어져 있던 모든 자료를 한 곳에 모았다. 이로 인해 설교, 성경 공부를 준비 그리고 묵상을 위해 목회와신학 홈페이지, 두란노주석, 우리말 성경 사이트, 그리고 생명의삶 홈페이지를 오갔던 이용자는 두플러스에서 한 번에 필요한 자료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가스펠 프로젝트 인도자용도 필요할 때마다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주일학교를 준비하던 교역자 및 소그룹 리더,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자료다.

커뮤니티

두플러스의 가장 큰 도전은 온라인 커뮤니티의 장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개개인이 두플러스 안에서 콘텐츠를 통해 받은 복음의 기쁨은 혼자만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과 나누고 소통하도록 기획했다. 두플러스가 운영하는 클럽과 다양한 챌린지를 통해 올바른 신앙 습관을 만들고 이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두란노측은 "두플러스 서비스는 앞으로 계속 변화할 예정이다. 이후 여러 크리스천 콘텐츠 제작 기업들과 상생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더 풍성한 콘텐츠를 이용자들에게 서비스하는 것을 꿈꾼다. 디지털 스트리밍과 구독 경제에 익숙한 시대이다. 세상에 흘러 넘치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에서 구별되는 복음 콘텐츠를 전하는 일에 두플러스가 하나님 뜻에 합당한 역할을 하게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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