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 생각
    [신간] 지구 생각
    해외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한인 선교사들 가운데 상당수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국가, 또는 무슬림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런 국가에선 직접적인 선교활동이나 목회를 하기 어려우므로 사회사업이나 구호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이명근 교수(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석좌 교수, 저자)는 여러 나라에 파송된 한인 선교사들과 교제하고 협력하며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에서 UNDP(유엔개발계획), UNHCR(..
  • 고린도전서
    <7월, 작가들의 말말말>
    고린도에서 유행했던 이교주의와 세속성의 영향이 고린도의 문제에 대한 가장 좋은 설명이다. 어떤 학자들은 황제 숭배를 큰 영향으로 본다. 이 영향은 가능할 수 있지만, 설득력 있는 증거가 없다. 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카이사르에 대한 논쟁을 읽어 내려고 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본문 읽기는 문제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
  • A. D. 2695 파수꾼의 경고 나팔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처음부터 쉽게 되지는 않지만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마음과 목숨과 뜻과 온 힘을 다해야 하는 것이며, 그 결과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에 대한 온전한 순종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예수께서 하나님 아버지께 온전히 순종해 십자가를 인내하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들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 말씀과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온전히 순종하는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인본주의에 근거한 신..
  • 검은 땅, 구스의 노래
    열악한 환경에도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 이야기
    남수단은 2011년 2월 수단 공화국 남부의 독립 여부를 묻는 주민 투표에서 98.83%가 독립에 찬성, 동년 7월 9일에 공식적으로 수단 공화국에서 독립한 국가이다. 수단 공화국이 남과 북으로 갈라진 이유는 종교, 언어, 자원 등의 이유로 갈라서게 됐다. 종교만 놓고 보면 남수단은 기독교 및 전통 종교가 많지만 북수단은 이슬람교가 대다수이다. 뿐만 아니라 군벌 갈등과 내전으로 인해 2020..
  • 존 파이퍼와 떠나는 칼빈주의 여행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이 가르치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쌓고 예리하게 벼르기 위한 모든 힘겨운 씨름은 충분히 가치 있는 일입니다. 모래성처럼 무너지고 말 이 세상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반석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불가항력적 은혜의 교리는 우리가 성령의 모든 영향력과 감화에 결코 저항하지 못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는 변함없이 저항하고 또 저항합니다. 하지만 성령님은 언제든 그분이 ..
  • 청소년 설교 체인지
    <7월, 작가들의 말말말>
    무엇보다 청소년들은 설교 잘하는 사역자를 찾고 있다. 이번 책을 준비하면서 실시한 온라인 설문 조사에서 청소년들이 가장 원하는 사역자 등이 바로 ‘설교 잘하는 사역자’였다. 무려 44%가 이렇게 답변했다. 이게 무슨 뜻일까? 나는 ‘청소년들이 말씀을 듣길 원한다’고 해석한다. 청소년들은 주일 예배 시간에 듣는 설교 말씀을 통해서 은혜받길 원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매주 은혜받고 있다고 ..
  • 보랏빛 소가 몰려오게 하라
    “한국교회, 보랏빛 소와 같은 역할 해야”
    코로나19 팬데믹은 일상, 경제, 교회 등 많은 영향을 끼쳤다. 특히 교회의 예배 문화가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팬데믹 이전에는 현장 예배가 중심이었지만, 온라인 예배, 메타버스를 통한 예배 등으로 인해 예배의 형태가 확연히 달라졌다...
  • 종교개혁자들의 예배 예전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인간 역사의 이야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예배의 이야기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모든 사람이 아담 혹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두 사람 중 한 사람을 통하여 예배하도록 그분의 세상을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첫 사람 아담은 예배하는 인간(homo liturgicus)으로 창조되었고, 아담의 형상을 가진 모든 사람은 그의 타락한 우상 숭배 지향성을 이어받았다. 우리는 창조주가 아니라, 피조물을 숭배하면서..
  • 아직 기회가 있을 때에
    러시아 선교 30년 차 선교사의 이야기
    러시아의 기독교는 정교회다. 정교회는 동로마 제국의 선교사들이 전교해, 988년 블라디미르 대공이 통치하는 키예프 루스의 국교가 되었으며 1037부터 1448년까지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임명한 그리스인 대주교가 통치한 역사가 있다. 정교회는 러시아 사회에서 영향력이 크며 이는 가톨릭의 부패를 비판하며 시작된 개신교와의 분쟁 등 서방의 가톨릭교회에 비하여 정교회권에선 교회에 대한 비판이 적고, ..
  • 일터에서 만나는 하나님 나라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우리가 고민하는 인생의 ‘모든 것’을 왜 가져야 하고 누려야 하는지 질문하고 확인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와는 상관없이 그저 세상 사람이 생각하는 사고방식이나 가치와 다르지 않다면 돌이켜야 한다. 그저 남들 하는 대로 좋은 학교, 좋은 직장에는 꼭 가야하고,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하고, 돈은 남부럽지 않을 만큼은 꼭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심각하게 고민해보아야 한다...
  • 결정장애치유
    [신간] 결정장애치유
    결정장애는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겪는 흔한 일이다. 결정장애가 흔히 보이는 것은 사람의 타고난 기질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이병준 소장(파란리본 저널치료센터 소장)은 말한다. 저자는 여리고 소심한 사람들은 뭔가를 선택하고 결정하는 게 어려울 수 있으며 어린 시절에 선택의 기회를 가져본 일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 죽음에서 새 하늘과 새 땅에까지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여기 ‘사흘 반’, ‘삼일 반’, ‘천이백육십 일’, ‘한 때 두 때 반 때’, ‘마흔두 달’이라는 단어는 다니엘 9:27 의 ‘그 이레의 절반’과 맥을 같이 하는 7년 대환난의 ‘후 삼 년 반’의 상징적 단어인 것이다. 용(사탄)으로 부터 권세를 부여받은 짐승(적그리스도)이 한 이레 동안 통제권과 주도권을 가지고 전 삼 년 반은 비교적 순탄하게 지내다가 후 삼 년 반이 시작되면 하나님을 향..
  • 시편의 은혜
    <7월, 작가들의 말말말>
    그러나 시인은 다시 낙심을 거두고 은혜의 마음을 회복합니다. 그 영적 터닝 포인트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시인이 낙심 중에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 비로소 그들의 종말을 깨닫게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 당장에는 그 악인들이 형통할 수 있으나 결국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며 심판 가운데 거할 것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시인은 악인의 형통을 보며 언제까지 저렇게..
  • 성막의 세계
    [신간] 성막의 세계
    김경열 대표(말씀의집)의 신간 <성막의 세계>(출판사: 두란노)가 최근 출간됐다. 구약학자인 저자는 과장과 확대해석을 배제하고 히브리 원문에 입각해 성막을 철저히 탐구하여 이 책을 집필했으며 시청각적인 그림을 총동원해서 순서대로 비품과 건물이 제작되고 조립되는 과정을 재구성했다...
  • 인문학으로 보는 기독교 역사
    <7월, 작가들의 말말말>
    기독교 초기에 많은 유대인의 혈통을 가진 에티오피아인들이 예루살렘과 빈번히 왕래하였음을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사도행전 8장 26-27절에 나오는 에티오피아의 내시(에티오피아 간다게 여왕의 국고를 맡았던 고위 관리)가 예루살렘에 예배드리기 위해 왔다가 빌립 집사의 복음을 듣고 그에게 세례를 받은 기록을 보아 에티오피아에는 당시 이미 상당수의 신자가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오늘날에도 에티오..
  • 마라나타: 세 번째 천상 이야기
    <7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천상은 땅과 동떨어져 있지만, 천상이야말로 땅의 모든 사건에 가장 민감한 곳이다. 땅에서 일어나는 죄악도, 땅에서 일어나는 한 의인의 행위도 천상과 연결되어 있다. 앞서 말한 하나님의 명령과 사람의 믿음은 조화롭게 어우러진 역사를 써나간다. 이스라엘을 ‘제사장 나라’라고 칭하신 것은 그들을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알리고 세상이 그 영광의 빛으로 들어오게 하기 위해서..
  • 칼빈의 팔복 강해
    [신간] 칼빈의 팔복 강해
    신학자이자 종교 개혁의 중심이 된 인물 장 칼뱅의 저서 <칼빈의 팔복 강해>(출판사: 비전북)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돼 최근 출간됐다. ‘팔복 강해’는 1559년 7월부터 시작된 칼뱅의 공관복음 설교에서 비롯되었으며 건강 악화로 강단에서 내려온 1564년 2월까지도 끝내지 못했고 결국 그의 타계로 인해 미완으로 남았다...
  • 이충재
    회개와 소망의 시(14)-신, 사도행전
    바울의 편지를 읽을 때면 종아리와 가슴이 오그라든다 오각을 모두 막고 엉엉 울고 싶다 바울 사도가 골절 앓으며 전해 주신 복음의 양식과 물을 먹고 마시고 목숨을 연명한 것에 관한 감사가 아닌 예수쟁이의 신분만 지닌 채 그리스도인으로 살지 못하는 나와 이 땅의 교회와 그 안에서 생존하는 이들을 향하여 복받쳐 오르는 눈물이 멈춰지지 않는다..
  • 하나님 이름으로 혐오하지 말라
    [신간] 하나님 이름으로 혐오하지 말라
    故 조너선 색스 랍비(영국 정통파 랍비)의 저서인 <하나님 이름으로 혐오하지 말라>(출판사: 한국기독교연구소)가 최근 번역되어 출간됐다. 이 책은 2015년 저자가 발표한 도서이며 9·11 사태와 수많은 테러 사건들처럼 종교적 대의를 위해 자행하는 폭력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창세기가 뜻밖의 메시지를 지녔으며, 종교적 폭력과 대결하는 책이라는 사실을 확신시켜주고자 집필했다...
  • 나 혼자 떠나는 성경여행
    <7월, 작가들의 말말말>
    구약 전체는 오실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와, 그분을 예표하는 인물과, 그분을 상징하는 의례와, 그분을 예고하는 예언으로 가득 차 있다. 예수님은 하나님 이야기에서 영웅이다. 완전히 하나님이면서 완전히 인간인(영원하시지만 시간 안에서 태어나신) 예수님은 완벽한 삶을 사셨다. 인간의 죄에 대한 형벌의 값을 치르기 위해 무시무시한 죽음을 기꺼이 감내하셨고, 믿는 모든 자에게 생명을 주려고 죽은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