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조용기 목사의 생애와 목회, 그리고 그의 신학을 담은 책 「영산 조용기 목사 평전: 희망의 목회자」가 출간됐다. 다섯 명이 모여 시작된 천막교회는 75만 명이 모이는 세계 최대 교회가 됐다. 대조동 천막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린 후 서대문 순복음부흥회관을 거쳐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이뤘다. 전 세계를 누비며 대규모 성회를 인도하고 강력한 성령운동을 전개했다. 국내외 인권 환경 보건 및 아동복지.. 
[신간] 당신도 기도할 수 있어요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기도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는 방법이자 기도를 통해 응답을 받고자 하는 소망이 있다.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담임, 저자)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기도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원하는 독자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언제나 소유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본 도서를 집필했다... 
[신간] 망가진 이정표
그리스도인의 삶과 사회가 현명하고 성숙해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모두가 정의를 원하나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는 드물고, 모두가 사랑을 갈망하나 정작 그리스도인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다. 톰 라이트 교수(옥스퍼드 위클리프 홀, 저자)는 신학자이자 목회자로서 복음과 현실 세계를 연결하고자 씨름하며 일곱 가지 주제에 주목하고 있다...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고대 이스라엘과 유다의 마을과 도시에서 지금까지 가장 두드러지고 중요한 요소는 일상의 가정 거주지였다. 우리는 이러한 집을 수백 채 정도 발굴해냈으며, 그것 중 다수는 확실히 기원전 8세기로 연대 설정이 되어 있다. 우리를 놀라게 하는 첫 번째 특징은 이렇게 독특한 양식의 가옥에 특별할 정도로 어떠한 연속성이 보인다는 점이다. 즉, 종종 ‘3방 구조’ 혹은 ‘4방 구조’ 가옥으로, ‘기둥과 .. 
‘존 녹스 로드’ 펴낸 김승호 교수 “종교개혁 정신으로 살아가길”
영남신학대학교 신학과 교수이자 목회윤리연구소 소장인 김승호 교수의 신간 ‘존 녹스 로드’(도서출판 하명)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가 6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에이레네실에서 진행됐다. 이 책은 김 교수가 16세기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자인 존 녹스의 사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신학자의 눈으로 성찰한 내용을 기록한 현장 신학의 결과물이다. 그는 2019년 8월 영국에서 렌터카의 운전대를 잡고 2주간.. 
하나님 마음으로 세상 살기
세례 요한은 성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이자 구약 시대 최후의 예언자로 기록되어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직전 사람들을 회개시켜 그를 믿을 준비를 하게 하는 역할을 맡았다. 본 도서는 김완섭 목사(거마지역 크리스천커뮤니티, 저자)가 ‘어떻게 하면 우리 자신과 성도들에게 체험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할 수 있을까’를 깊이 생각하면서 연구한 결과물이다...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이 책은 평신도들을 위해 쓴 책입니다. 그러면서도 목회자들이 성도들에게 성령과 참된 영성에 대해 교육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썼습니다. 성령에 대한 평신도 교과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았습니다. 성령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었지만 누구에게 물어 볼 수 없었던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모든 내용을 잘 정돈하고 조직해서 한 권의 책으로 저술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가르치는 것은 다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 
<9월, 작가들의 말말말>
바울은 한때 자신에게 걸림돌이었던 예수 십자가 죽음을 자신의 신학 중심으로 삼았다. 십자가에 걸려 넘어진 바울은 십자가를 들고 우뚝 일어섰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께 속하며, 바울의 사도직은 하느님께 비롯되었다는 사실이 다마스쿠스 체험의 핵심이다. 다마스쿠스 체험이 바울 신학의 시작이고 바울 신학에 많은 영향을 주었지만, 바울 신학의 모든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는 않다. 바울은 예수의 죽음과..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은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말씀에는 하나님의 뜻(지)과 마음(정)과 의지(의)가 담겨 있습니다. 마음과 의미가 전달되지 않는 대화가 무의미하듯이 성경을 이해하지 않고 읽으면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뜻을 이해하며 읽으면 마음이 전달됩니다. 마음이 전달되면 행할 힘과 용기도 심어집니다. 모든 사람이 성경을 이해하며 읽을 수 있도록 너무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 설명이 필요하다 생각하였습니.. 
[신간] 쉽게 만나는 성경
성경은 태초의 세계부터 시작되어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교의 모든 역사를 담고 있는 역사서이자 역사 속 많은 이들이 성경을 통해 신앙과 삶의 지혜를 익혔다. 본 도서는 김신구 목사(경남 고성중앙교회 담임, 저자)가 ‘어떻게 하면 쉽게 성경을 일목요연하게 익힐 수 있을까?’라는 고민 끝에 집필한 책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
성경은 ‘창조’에 대해 설명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도 증명하지 않는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심인 것에 대해 증명하지 않으며 대신 믿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진리가 참과 거짓을 증명할 수 없는 성질이기 때문이다. 고성준 목사(수원하나교회 담임, 저자)는 본 도서에서 믿음은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임을 강조하며 믿음에 대한 의문과 성경의 핵심 주제를 흥미진진하고 새..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회의적인 일반인부터 학자들까지—은 복음서의 역사적 진정성을 변호하는 강력한 논증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 논증은 복음서를 이 땅에서 사신 예수의 생애를 신뢰할만하게 기록한 것으로 보게 하는 일종의 변증으로서 기능할 뿐만 아니라, 특별히 신학생들에게 복음서 연구의 전체 핵심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게 해주는 기초(foundation)와 방향성(orientat.. 
[신간] 고난을 넘다
고통은 예외 없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불청객’인 동시에 ‘과외 선생님’이다. 하나님이 고난을 면하게 해주시면 너무나 행복할 것 같지만 어디에도 ‘신앙을 가지면 고난을 겪지 않게 된다’는 구절은 없으며 오히려 의인에게는 많은 고난이 있다는 구절이 있다. 이기용 목사(신길교회 담임, 저자)는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조부모 슬하에서 자랐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수많은 고난을 극복한 그이기에 ..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 그레이스에게 일곱 번째 봄이 찾아왔다. 3월의 수선이 지고 나면 돌 틈 사이로 하늘빛 꽃마리가 피어나는 4월. 세상에 이렇게나 작고 사랑스러운 꽃이 또 있을까? 다섯 갈래로 나뉜 꽃잎은 별처럼 사랑스럽고 줄기와 가지와 잎은 모두 털로 덮여 있는데, 마치 우리 그레이스의 살갗, 그 솜털처럼 보드랍다. 그렇게 하늘거리는 풀꽃들을 감상하며 4월을 보내고 나면, 5월의 차나무에서는 뾰초롬히 새.. 
고단한 삶에 주목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은혜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당황하고 우왕좌왕할 때, 소망교회 강단에서 김경진 목사(소망교회 담임, 저자)는 설교를 통해 메시지를 전했다. 닫힌 교회 문과 텅 빈 예배당을 보며 그는 눈물로 기도하면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말씀 가운데 깨달았다. 그것은 믿음의 사람들이 질서를 세우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었다...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창세기의 에덴동산에서도, 구약의 이스라엘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일했으며, 백성들을 이끌어가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멈추지 않았다. 구약에서 그 하나님의 사랑이 무참히 밟혀 하나님의 나라가 실존으로 잊혀 갈 때,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의 본체인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하나님의 나라를 도래시키기 위하여 쉬지 않고 일하셨다. 쉬지 않고 일하심의 근원은 바로 자녀를 향한 사랑인 .. 
소강석 목사, 시집 「너의 이름을 사랑이라 부른다」 출간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가 12번째 신작 시집 「너의 이름을 사랑이라 부른다」(시선사)를 출간했다. 소 목사는 이 시집에서 나비, 풀벌레, 종달새, 호랑이, 사자 등 다양한 소재의 연작시를 통해 현대인들의 가슴에 감추어진 야성과 꿈,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했다... 
사복음서에 담긴 부활 메시지
마태복음에서는 하나님의 임재를, 마가복음에서는 하나님의 인정을, 누가복음에서는 말씀의 쟁취를, 요한복음에서는 새 창조를 위한 표적에 대해 이야기 한다. 권해행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 저자)의 전작 <십자가 새롭게 읽기>에 이은 후속작인 본 도서는 사복음서에 담긴 부활 메시지를 ‘빈 무덤 사건’이라는 새로운 초점에 맞춰 재해석하고 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란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은 수없이 많지만, 그 실상을 들여다보면 일상과 신앙이 분리된 채 주일 아침, 교회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만족하는데 그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 장로(브루더호프 공동체 운동 대표, 저자)는 본 도서를 통해 개인적 실천과 영적 성숙을 다루는데 그치지 않고 제자도의 공동체적 성격, 혹은 공동체의 제자도를 이야기 하고 있다...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창밖으로 쏟아지는 하이얀 눈발과, 침대에서 내려올 수조차 없어 눈 구경도 못 하고 누워만 있는 남편을 번갈아 바라보면서, 나는 속으로 하염없이 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아, 시집을 내야겠다.’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30년이 넘게 그에게서 배운 말씀이 내 시의 뼈가 됐다고 생각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내가 그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그는 떠났지만,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