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을 깨고 보니 한눈에 보이는 구원
도서 「틀을 깨고 보니 한눈에 보이는 구원」

구원은 영혼과 육체를 포함한 모든 영역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주(主)되심이다. 구원은 개인과 가정과 사회를 포함하고, 교회와 세상을 포함하며, 현세와 내세를 포함한다. 나아가서는 인간 세계뿐 아니라 모든 창조 세계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롬 8:20-22). 그동안 구원의 의미를 좁게 이해했는데, 하나님 나라에 대한 사상이 소개되면서 구원의 전모가 드러나게 되었다. 즉, ‘구원’이 구원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구원의 확신이란 현재 내가 구원받은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견고하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과거에 나를 은혜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이, 장차 동일한 은혜로 나의 구원을 완성하실 것을 신뢰하는 것이다. 내가 죽는다는 것은, 한번의 죽음(get in)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죽어야 하는 것이다(stay in). 매일 죽는다는 것은, 매일의 삶에서 주님을 왕으로 모시고 자기를 부인하며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부활의 삶을 이 땅에서 살아내는 것(stay in)이다. 이런 삶을 사는 사람에게는 종국적으로 육체의 부활(complete in)이 주어질 것이다.

이귀재 – 틀을 깨고 보니 한눈에 보이는 구원

성경적 효의 영성
도서 「성경적 효의 영성」

성경적 효는 성경적 효의 영성으로 실천하는 제5계명이며, ‘사랑의 신뢰 관계로서 부모와 자녀가 상호 요구받는 관심, 돌봄, 채움의 의지’라고 말할 수 있다. 이는 사랑으로서 모든 부모자녀 관계에 보편화되며, 거기에는 용서, 회복, 변화를 동반하는 특별한 수고가 있다. 그리고 이 사랑의 특별한 수고는 성경적 효의 영성을 통해 실천되어진다. 영성은 영적인 품성 또는 본성으로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과 생명을 부여받은 영적 존재라는 인식이고, 죄를 죄로 분별할 수 있는 영적인 능력이며, 영적인 존재로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가능성이다. 다시 말해 영성은 하나님의 영에 의해 느끼고, 마음이 움직이고,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한다. 효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는 가능성이다. 영성은 하나님의 뜻이 그리스도인의 일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다. 사랑은 이 두 가지 가능성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원리인 동시에 구체적인 내용이다. 세상을 향해 그리스도인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변증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다

제주형 – 성경적 효의 영성

철학, 믿음과 함께 걷다
도서 「철학, 믿음과 함께 걷다」

중세에는 모든 학자가 교회의 인정을 받기 원했다. 근세의 철학자들도 기본은 기독교인들이었으나, 학문이 교회로부터 자유롭기를 원했다. 그래서 19세기에 인류는 정말 이성이 자유로운 자유주의 시대를 꽃피웠다. 그 후 내적으로는 감성이 외적으로는 사소한 문화까지 그 지위를 두루 인정받게 되었다. 그러는 중에 하나님이 죽었다는 말도 나오고, 인간은 유기체 즉 동물의 한 종이라는 말도 나왔다. 어떤 말도 판결을 받지는 않았다. 이제는 인공지능을 서로 돕는 반려종으로 보고, 함께 살 방법을 생각해야 하는 시대에 당도하였다. 이런 말들이 방자하다는 말만 앞세울 수 없게 되었다. 이제 기독교인이 무엇을 어떻게 생각할 수 있는지 짚어보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철학이 믿음과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길을 찾아보았다.

안영혁 – 철학, 믿음과 함께 걷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