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입히다
도서 「복음을 입히다」

도서출판 비홀드가 오한나 스타일리스트(마이스타일온)의 신간 <복음을 입히다>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 옷을 입혀주는 일을 통해 썩어질 옷, 사망의 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애통함을 고백하며 ‘보혈의 피로 물들인 옷’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가장 아름다운 옷을 입히듯 세심하고 부지런한 손길로 복음을 입히고 진리 안에 살아가는 성도의 삶에 대해 나누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당신이 태어났을 때, 누가 당신의 몸을 닦아 주고 첫 옷을 입혀 주었는지 기억하는가? 아마도 너무 어렸을 때라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누군가가 그렇게 해 주었기에 지금 당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인류에게 사랑으로 첫 옷을 입혀 준 이는 누구일까? 그를 아는 것, 그것이 바로 당신의 정체성을 찾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하물며 썩어 없어지는 세상 옷에 대해서도 이러한 노력과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동행이 필요한데, 영원한 생명이 걸린 우리 인생에 대해서는 어떠해야 할까? 우리는 예수님과 동행하지 않으면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없다. 인생의 진정한 성공이란, 영생을 얻는 것이고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분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다시 오실 왕이신 예수님은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계신다. 관은 왕을 상징하는 것이다. 실제 스타일링을 할 때도 권위와 위엄을 표현하는 경우에 의상보다는 액세서리에 비중을 많이 둔다. 그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권위를 나타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오시는 그날에 어느 누가 그분 앞에서 심판을 견뎌 낼 수 있겠는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혹시 아직까지도 옷에 연연하고 있지는 않는지? 당신은 단편적인 위로가 아닌 당신의 영혼을 영원히 만족시키는 옷, 바로 그 참된 옷을 찾아야 한다. 세상 옷에 마음을 빼앗겨 끌려 다닐 것이 아니라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영원한 옷을 찾아야 한다”라고 했다.

저자는 이어 “우리가 입어야 할 ‘마지막 옷’은 어린양의 혼인잔치 때 입을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이다. 그 신부의 예복은 하나님께서 직접 입혀 주실 것”이라며 “성경은 창세기의 가죽옷에서 시작하여 요한계시록의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히는 것으로 끝이 난다. 사랑에서 시작하여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역사이다. 그날에 죄로 물든 세상의 역사도 끝이 날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칭의’는 단번에, 그리고 ‘성화’는 인생 전체에 걸쳐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영화’는 예수님의 재림으로 불시에 이루어지는 사건이다. 성화의 과정은 계속되는 죄의 유혹을 피할 수 없지만, 영화의 사건이 임하면 죄와 사망의 몸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게 된다”라고 했다.

끝으로 저자는 “영화된 성도는 예수님의 신부가 되어 하나님이 준비하신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영광스럽고 영원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라며 “이 책을 통하여 당신이 빼앗길 수 없는 옷을 발견했으리라 확신한다. 우리 모두가 그 옷을 받는 그날, 한자리에서 기쁨으로 만나기를 소망한다. 여기에 담긴 복음의 메시지가 주께서 예비하신 사람들에게 전파되기를 기도한다”라고 했다.

한편, 오한나 스타일리스트는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KISI)에서 국제이미지컨설턴트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퍼스널 스타일링을 전문으로 하는 ‘리한나이미지’와 비대면 퍼스털 스타일링 서비스 ‘마이스타일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책은 그녀가 십여 년간 퍼스널 스타일리스트를 하면서 깨달은 특별한 경험들과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 그리고 FGS 복음학교에서 가르친 내용을 기반으로 집필됐다. 저서로는 <나는 나를 입는다>, <절대 취업>, <복음을 입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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