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3장대로 1년 살아보기
도서 「고린도전서 13장대로 1년 살아보기」

사랑이 순간에 충실하다면, 오래 참는 사랑은 그 순간을 받아들이고 둘러싼다. 귀 기울이고, 주목하고, 느낀다. 그래서 기다린다. 오래 참는 사랑은 기다린다. 그 순간이 당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임을 알기 때문이다.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바로 여기, 지금 이 순간 외에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 친절한 사랑이 무엇인지 그날 확실해졌다. 친절한 사랑은 아무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자신을 주는 것이다.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고. 감사하다는 인사도, 돌아오는 호의도, 고개를 끄덕이는 격려의 표시조차 없이. 친절한 사랑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도, 주고 도와주고 나누는 것이다. 시기하지 않는 사랑은 우리가 외모나 재산, 명예 같은 물리적인 것만 보게 만드는 덮개를 걷어내며 우리 눈을 열어서 내면과 마음, 생각과 영혼을 보게 해준다. 시기하지 않는 사랑은 다른 사람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 특별하고, 독특하고, 가치 있는 존재 자체를 보게 해준다.

킴 소렐(저자), 이지혜(옮긴이) - 고린도전서 13장대로 1년 살아보기

살아있는 교회를 해부하다
도서 「살아있는 교회를 해부하다」

2005년 5월, 미국 비즈니스 잡지인 〈패스트 컴퍼 니〉(Fast Company)는 앨런 도이치먼(Alan Deutschman)의 글을 표지 기사로 실었다. 그 기사의 제목은 단순하 면서도 심오했다. “Change or Die”(변화 아니면 죽음). 반응이 워낙 폭발적이어서 도이치먼은 그 기사 제목으로 책을 집필하였다. 이 기사와 책이 그토록 큰 반응을 얻은 데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첫째, 주제에 대한 도이치먼의 연구가 매우 꼼꼼하고 철저했다. 둘째, 결과가 매우 흥미로웠다. 그의 핵심 명제는 심오한 동시에 충격적이었다. 큰 변화가 필요하다면 삶과 죽음의 선택 앞에서 대부분의 사람들과 리더들은 그냥 죽음을 선택한다. 잠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화하느니 죽는 편을 선택한다’는 이 문장에 대해 생각해 보라. 삶의 길이 있고 그 길을 갈 자원도 있고 그 길을 갈 선택권도 있는데 사람들은 필요한 변화를 단행하느니 죽는 편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톰 레이너(저자), 정성묵(옮긴이) - 살아나는 교회를 해부하다

십자가 위 일곱 말씀
도서 「십자가 위 일곱 말씀」

우리 모두 그리스도인으로서 처음 살아보는 삶의 여정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서투른 생각과 몸짓으로 감당해가는 하루하루의 일상에서, 예수님이 보이신 케노시스(kenosis) 의 모범을 따르고자 기도하며 나아가지만, 늘 부족하고 버겁습니다. 분열과 극단의 대립, 그 의도적 조장과 맹목적 추종, 광포한 프로파간다로 혼란한 터전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고민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하는 우리에게, 다행스럽게도, 많은 믿음의 선조들이 우리네처럼 연약함 속에서도 강건하게 살아간 기록들을 남겼습니다. 이 책은 예수님을 우회하는 지름길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믿음의 고백을 함께 묵상하는 과정입니다. 여린 발바닥으로 거친 세상을 한 걸음 한 걸음 감당해가며, 믿음의 굳은살이 돋아나게 할 힘과 용기를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유일태 – 십자가 위 일곱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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