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에서 브엘세바 까지
도서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엠마오, 소라, 벧세메스, 엘라 골짜기, 소고, 아세가, 아둘람, 마레샤, 라기쉬, 브엘세바, 맛사다, 엔게디, 사해수영, 유대광야, 쿰란, 여리고, 와디켈트, 베들레헴, 헤브론, 막벨라굴, 가버나움, 아르벨산, 고라신, 벳세다, 거라사, 하솔, 단, 가이사랴 빌립보, 골란고원, 아코, 하이파, 므깃도, 갈멜산, 가이사랴, 게셀, 욥바 등지를 돌아다녔었다. 정말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나름대로는 샅샅이 뒤지고 돌아왔다. 그렇게 정말로 보람 있고 가치 있는 이스라엘 여행을 하고 돌아와서 어느 샌가 내 마음 속에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전역을 다니면서 전도하신 것처럼 나도 한번 남한 땅 전체를 밟으면서 전도하고 싶다는 열망이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했다. 따라서 우리가 제시하는 복음전파는 하나님을 모르는 비신자와 예수님을 믿고 있는 성도들과 교회들에게 전하는 복음전도라고 생각하였다. 비신자에게는 물론 당연히 십자가 복음과 구원의 진리가 전파되어야 하고, 신자에게는 복음 속에 담긴 진리 가운데 배우지 못했거나 깨닫지 못했거나 행하지 못한 내용이 전달되어야 하며, 교회에게는 종교가 신앙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그런 부분에 관해서 함께 갱신하려는 노력을 행해야 하는 것이다.

김완섭 –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좋은 권사 되게 하소서
도서 「좋은 권사 되게 하소서」

우리가 교회에서 어떤 직분을 가지고 봉사함에 있어서 일보다 일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은 성경의 원리이다. 그러기에 일꾼의 사람됨이 그가 하는 일보다 우선되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는 보통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묻기보다는 우리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를 묻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슨 일을 하느냐보다 그 일을 누가 하느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신다. 권사가 되려는 사람은 실제적이고 도덕적으로 의로운 사람이어야 한다. 의로운 사람이란 “곧은” 사람, 즉, 자신의 말을 고수하고 말한 것을 실천하는 고결한 사람이다. 헬라 사람들은 의로운 사람이란 하나님과 사람에게 각각 당연히 주어야 할 것을 주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권사는 당연히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에게는 존경을 표시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그 결과로 다른 사람과도 올바른 관계를 맺고 의로운 생활을 할 수 있다.

황대식 – 좋은 권사 되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와 광장신학
도서 「하나님 나라와 광장신학」

그리스도 예수는 십자가와 부활로 이 역사의 한가운데 새로운 역사를 형성하는 종말론적인 토대를 놓았다. 하나님 나라를 묵상하면서 이런 지점을 깊이 묵상하여 반영하지 않는다면 중심을 벗어나 주변을 배회하는 우를 범하게 된다. 그리스도인은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미 시작되었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자신의 삶을 성령 안에서 펼쳐야 하는 과제 앞에 서 있다. 하나님의 통치가 언약 백성인 이스라엘 공동체라는 영역(realm)에만 제한될 수 없다. 하나님의 나라가 구원의 공동체를 근간으로 하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는 사실이지만, 구원의 공동체를 넘어서려는 집요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유태화 – 하나님 나라와 광장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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