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가 12번째 신작 시집 「너의 이름을 사랑이라 부른다」(시선사)를 출간했다. 소 목사는 이 시집에서 나비, 풀벌레, 종달새, 호랑이, 사자 등 다양한 소재의 연작시를 통해 현대인들의 가슴에 감추어진 야성과 꿈,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했다... 
사복음서에 담긴 부활 메시지
마태복음에서는 하나님의 임재를, 마가복음에서는 하나님의 인정을, 누가복음에서는 말씀의 쟁취를, 요한복음에서는 새 창조를 위한 표적에 대해 이야기 한다. 권해행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 저자)의 전작 <십자가 새롭게 읽기>에 이은 후속작인 본 도서는 사복음서에 담긴 부활 메시지를 ‘빈 무덤 사건’이라는 새로운 초점에 맞춰 재해석하고 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란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은 수없이 많지만, 그 실상을 들여다보면 일상과 신앙이 분리된 채 주일 아침, 교회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만족하는데 그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 장로(브루더호프 공동체 운동 대표, 저자)는 본 도서를 통해 개인적 실천과 영적 성숙을 다루는데 그치지 않고 제자도의 공동체적 성격, 혹은 공동체의 제자도를 이야기 하고 있다...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창밖으로 쏟아지는 하이얀 눈발과, 침대에서 내려올 수조차 없어 눈 구경도 못 하고 누워만 있는 남편을 번갈아 바라보면서, 나는 속으로 하염없이 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아, 시집을 내야겠다.’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30년이 넘게 그에게서 배운 말씀이 내 시의 뼈가 됐다고 생각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내가 그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그는 떠났지만, 그.. 
서사라 목사 신학사상 등 평가 및 연구한 책들 출간돼
‘천국과 지옥’ 간증수기의 저자인 서사라 목사의 신학사상을 평가한 책이 출간됐다. 한국기독교연구소(K-CRI) 소장과 백석대 겸임교수를 역임한 서영곤 목사(Th.D.)는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신인성」 교리 관점에서의 서사라 목사의 신학사상 평가’(하늘빛출판사)를 펴냈다...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직분의 영역에서 고결함은 비가시적인 요소들과 관련되어 있다. 의사에게 고결함은 건강(단지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것만이 아닌)이고, 변호사에게는 정의(사람들이 자기의 이익을 얻도록 돕는 차원에 그치지 않고)이며, 교수에게는 학습(시험을 위해 무수한 정보로 뇌의 용량을 확장시키는 것이 아니라)이다. 목회자의 고결함은 하나님(근심을 덜어주고, 평안함을 주며, 종교적인 조직을 운영하는 것이.. 
[신간] 주 안에 거하라
앤드류 머레이(1828~1917)는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이자 기도와 성령의 사람이었다. 그는 생전 240여 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으며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과 기도와 관한 것이다. 그의 신앙강좌 시리즈 중 일곱 번째 책인 본 도서는 주님의 명령을 깨닫지 못하는 이들이나, 그것은 능력 밖의 일이라고 두려워하는 이들을 도와주려는 열망에서 쓰여진 책이다... 
[신간] 베스트셀러의 베스트 라이프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인간의 연결자로 이 땅에 오셨음을 성경이 기록하고 있다. 김기홍 목사(말레이시아 열린연합교회, 저자)는 본 도서를 통해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어디에 어떻게 연결해야 바른 연결이 되는지 방향성을 제시하며, 무엇보다 바른 연결의 진정한 의미를 설파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은혜와 축복을 능가하는 것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성도는 믿습니다. 야곱에게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얼마든지 실패한 사람에게, 희망이 없고 절망적인 회색지대에 떨어져 있는 인생이라 할지라도 역전의 은혜를 베풀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주권에 순복하며 믿음의 반응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것은 우리의 인생을 자연스럽게 순탄의 길로 걸어갈 수 있도.. 
[신간]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크리스천은 설교 중에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이는 믿음에 관한 말씀이며 ‘믿음은 자신의 노력이 아닌 성령으로 인한 선물이다’라고 박진섭 교수(달라스침례대학교 경영학과, 저자)는 말하고 있다... 
[신간] 영적 발돋음
헨리 나우웬(1932~1996,저자)은 20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이 큰 기독교 영성가 중 한 명이다. 그의 비전은 넒고 포괄적이었으며 그의 연민은 인류 전체의 아픔을 보듬었다. 그의 영성의 관점은 관계적이었으며 본 도서에 흐르고 있는 주제나 형식들은 정체성, 소명, 소속의 문제들이다...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오늘날 한국 기독교는 대중에게 주목받는 집단이 되었습니다. 대부분 부정적인 기사의 내용입니다. 일부 기독교인들의 자극적인 유튜브 뉴스, 남북문제, 동성애 입장, 교회 내 가족 목회 승계 등의 첨예한 이슈에 대해서 거침없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대중의 입장도 첨예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이런 양극화된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는 세상을 향해 치유와 회복, 생명의 메.. 
[신간] 미래 목회 성장 리포트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한국교회는 큰 위기를 겪었다. 많은 성도가 교회를 떠났고, 많은 교회가 문을 닫았다. 그 와중에도 한편에선 성령의 불이 붙는 교회가 있었고, 다시금 부흥하는 교회도 있었다. 이런 차이점을 두고 김형근 목사(순복음금정교회 담임, 저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꼭 필요한 목회적 대안을 본 도서를 통해 담아냈다... 
[신간] 조정민의 답답답
크리스천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만 여전히 두렵고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늘 불안한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관계 문제로 힘겨워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기가 쉽지 않다.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저자)는 ‘내가 포기한 만큼이 내 믿음’이라며 ‘고단은 내 것이 아닌 것을 내 것이라 착각하고 살아갈 때 하나님이 그것을 깨우치는 방법 중 하나’라고 본 도서를 통해 말하고 있다...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수십 년을 살아왔지만 나 스스로가 나를 보호할 수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돕지 않으셨더라면 오늘의 나는 존재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살아온 날이 힘겨웠다면 하나님의 도우심이 더 강렬했음에 감사합니다. 지나온 날이 즐거웠다면 주님의 은혜가 넘쳤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젊지 않음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실수를 더 적게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나의 젊지 않음에 감사드립니다... 
[신간] 메타버스 선교로 사역을 확장하라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타인과 마주하지 않고 어디까지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과 한계를 한국교회는 체감하고 있다. 많은 성도가 교회를 떠나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 MZ세대가 교회를 떠나고 돌아오지 않는 이유는 그들에게 교회를 찾을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신간] 거룩의 여정
그리스도인이라면 거룩한 삶을 갈망하는 모습이 있다. 배정훈 소장(한국성서학연구소, 저자)은 야곱과 모세, 이사야와 바울 등 신앙의 위대한 선진들의 하나님의 현존 체험을 통해 거룩에 이르는 길을 본 도서에 담아냈다...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수님처럼 잃어버린 양을 찾겠다고 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다. 기도만 하며 육 개월을 보냈다. 많이 힘들었지만 하나님이 일하시는 걸 기다리는 시간이었고, 기다림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육 개월이 지나 전혀 알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났다. 기적 같은 만남이었고, 그 기적은 지속됐다. 그들에게 거의 일 년간 복음을 전하며, 함께 창세기를 공부하게 될 줄 몰랐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기아대책·목회데이터연구소, <한국교회 트렌드 2023> 출간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한국 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한국 교회 트렌드 2023>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신간] 몰트만 신학에서 그리스도론과 교회론의 상관관계
코로나19 이후 한국 교회는 급격한 교인수 감소, 대사회적 이미치 실추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 중 하나가 올바른 교회론 정립이다. 장성운 목사(동촌제일교회 담임, 저자)는 이런 문제의식을 기초로 몰트만의 그리스도론과 교회론의 다양한 차원을 분석하고 둘 사이의 연관성을 정립한 내용을 본 도서에 담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