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과 기독론
도서 「언약과 기독론」

극단적 초월성이라는 창조주와 피조물, 영원과 시간, 하늘과 땅 사이의 비성경적 이원론은 일원론적 도식 안에서 모든 이원성을 무너뜨린다. “소외 극복하기” 패러다임이 유출의 존재론과 환상의 인식론을 대표한다면 “낯선 자 만나기”는 진정한 차이와 외적인 말씀의 인식론을 분명히 표현하고 양자 모두 언약 신약에 근거를 둔다. 언약은 낯선 존재가 우리를 만나는 장소다. 그것은 마치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존재인지 알고 있는 것처럼 존재나 실재에 대한 집착이 아니라 우리 앞에 열린 윤리적 개간지다. 따라서 개혁파 신학은 근대성에 대한 포스트모던 비판에서 그 자체의 논박을 인정하지만, 부재, 순수한 차이(차연), 끝없는 지연이라는 모호한 형이상학의 반대 환원주의로 빠져들지 않는다.

마이클 호튼(저자), 김진운(옮긴이) - 언약과 기독론

요한계시록에 가면
도서 「요한계시록에 가면」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시면서,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말씀하셨다(마 10:38; 16:24; 막 8:34; 눅 9:23; 14:27). 이는 자기 부인에 대한 단순한 은유가 아니라, 무슨 일이 있어도, 심지어 죽기까지 그에게 “충성[신실]하라”는 직접적인 도전이다(Osborne 2002: 135). 순종에는 큰 대가가 따르고 심지어 때론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하지만 그에 따른 상은 더욱더 크다. 그리스도께서는 박해 속에서 인내하는 서머나의 성도들에게 “생명의 관”을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신다(동격[appositional]의 속격이든 보충 설명[epexegetical]의 속격이든 직역하면, “관, 곧 생명”이다). 이 관은 왕과 왕비가 쓰는 왕관(디아데마[diad?ma])이 아니라, 승리한 운동선수와 개선장군이 쓰는 화관(스테파노스[stephanos])을 가리킨다. 요한계시록 안에서는 2종류의 관이 모두 언급된다.

제프리 와이마(저자), 전성현(옮긴이) - 요한계시록에 가면

요한계시록, 교회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
도서 「요한계시록, 교회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

성경은 하나님의 가족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말씀하셨습니다(히 1:1). 그들은 세상의 창조, 인류의 타락, 구원자의 약속이라는 동일한 주제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속량을 이루신 후에 기록한 사복음서와 사도들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교회에 직접 보내시는 서신서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결말의 책인 요한의 계시록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께서는 이 마지막 책인 계시록을 성경의 중심인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계시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창세기로부터 신구약의 많은 말씀을 상징으로 사용하여 중요한 계시를 요한으로 기록하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진실하고 충성된 증인이십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이 한 가지 사실이 계시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살아나셔서 승리하심으로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종들을 위하여 즉 교회들을 위하여 기록하라고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님께서는 요한에게 말씀하십니다. 교회에 중요한 말씀을 주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님의 음성이 계시록입니다.

유선화 – 요한계시록, 교회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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