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사람들 섬기고 비대면 SNS 상 사랑 실천하길
자기 성찰과 회개, 사명 다시 생각할 기회로 삼아야
교회다움과 공신력 회복, 교회연합단체 하나 됨 위해 기도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미래목회포럼 대표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회).

미래목회포럼(미목·대표 오정호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이 22일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이번 성탄절에는 인류를 위해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처럼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섬기는 작은 예수의 삶을 실천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미목은 메시지에서 “코로나19로 매우 엄중하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낮고 낮은 이 땅, 특히 구유에 오신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한다”며 “예수님은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오셨고, 이 땅에 계실 때에도 힘들고 나약한 자들의 친구로 늘 함께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므로 우리도 코로나19로 더욱 힘들고 어려워진 소외된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가는 성탄절이길 간절히 바란다”면서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외된 사람들을 섬기는 작은 예수의 삶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특별히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예배가 제한되는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SNS 상의 사랑 실천에 관심을 기울임과 동시에 성탄절에 가족과 지인들에게 진지하게 복음을 소개하는 기회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미목은 “가족들과 함께 있을 시간이 많아 복음을 전할 최적의 기회”라며 “자녀 세대들은 복음의 탁월함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외면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기에 더욱 절실한 기회임을 자각하자. 코로나 이전에도 이후에도 인류에게는 예수님이 절대로 필요하며 인류의 구원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번 성탄절은 조용하게 자신을 성찰하고 회개하는 기회로 맞아야 할 것”이라며 “끝없이 달리기만 했던 인류에게 하나님께서는 이제 좀 느리게 걸으며 많은 사람, 그리고 자연과 함께 걷는 방법을 생각하라고 하시는 것 같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처럼 자연 환경에도 빛을 비추어 환경이 살아나도록 하는 일에 큰 관심을 기울여야만 한다”고 말했다.

또 성탄절을 맞아 “자신의 사명을 다시 생각하는 기회로 삼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 땅에 평화와 구원을 주시려고 오신 예수님을 본받아 이웃을 소중하게 여기며, 한 영혼을 위해 주님이 오셨음을 깊이 묵상하고 실천하는 성탄절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미목은 “한국교회의 교회다움과 공신력 회복, 교회연합단체의 하나 됨을 위해서도 간절하게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

미래목회포럼 2020년 성탄절 메시지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눅2:11~12)

코로나19로 매우 엄중하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낮고 낮은 이 땅, 특히 구유에 오신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합니다. 예수님은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에도 힘들고 나약한 자들의 친구로 늘 함께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코로나19로 더욱 힘들고 어려워진 소외된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가는 성탄절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성탄절은 날짜보다 그 의미가 더욱 중요합니다.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낮아짐으로 오신 예수님처럼 종의 모습으로 사람들을 섬기는 작은 예수의 삶을 실천하는 성탄절이길 소망합니다.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SNS 상의 사랑실천에 관심을 기울임과 동시에 성탄절에 가족과 지인들에게 진지하게 복음을 소개하는 기회로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 특히 가족들과 함께 있을 시간이 많아 복음을 전할 최적의 기회입니다. 자녀 세대들은 복음의 탁월함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외면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기에 더욱 절실한 기회임을 자각합시다. 코로나19 이전에도 주님이 필요했던 것처럼 여전히 코로나19 이후에도 인류에게는 예수님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인류의 구원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번 성탄절은 조용하게 자신을 성찰하고 회개하는 기회로 맞아야 할 것입니다. 끝없이 달리기만 했던 인류에게 하나님께서는 이제 좀 느리게 걸으며 많은 사람, 그리고 자연과 함께 걷는 방법을 생각하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처럼 자연 환경에도 빛을 비추어 자연 환경이 살아나도록 하는 일에 큰 관심을 기울여야만 합니다.

자신의 사명을 다시 생각하는 기회로 삼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평화와 구원을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본받아 이웃을 소중하게 여기며 그 한 영혼을 위해 주님이 오셨음을 깊이 묵상하고 실천하는 성탄절이 되도록 합시다.

한국교회의 교회다움과 공신력 회복, 교회연합단체의 하나 됨을 위해서도 간절하게 기도합시다. 임마누엘 성탄!

미래목회포럼 대표 오정호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 외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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