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목회포럼 총선과 기독교에 대한 70분 토론회
    기독교인들이 선택해야 할 총선 후보의 조건 5가지는?
    미래목회포럼(대표 이동규 목사·이사장 이상대 목사 이하 미목)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독교인, 총선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총선과 기독교에 대한 70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송용현 목사(정책의장, 안성중앙교회)가 토론회 좌장으로, 이동규 목사(대표, 청주순복음교회)의 인사말, 이상대 목사(이사장, 서광교회)의 축사, 7분 발제 및 패널 순으로 진행..
  • 왼쪽부터 미래목회포럼 대표 이동규 목사, 이사장 이상대 목사
    미래목회포럼 “진정한 독립 완성 시킬 때”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이동규 목사·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21일 3.1절 메시지를 통해 “선열들이 가슴 깊이 새겨놓은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위기에 처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화합과 상생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며 “한국교회 역시 주님 주신 사역에만 집중하고, 양보하고 포용하는 화해와 일치의 본을 보여야 한다”고 당..
  • 미래목회포럼 제20-1차 민족의 명절(설날),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 기자간담회
    미래목회포럼 “구정에 고향교회 방문해요”… 수기 공모도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이동규 목사·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민족의 명절 구정을 맞아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특별히 설날과 추석 고향교회 방문 수기 및 간증을 모집, 올가을 우수 수기를 선정해 대상 1명에 100만 원, 우수상 2명에 각 50만 원의 상금도 전달한다. 미목은 18일 서울 종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사랑실에서 ‘제20-1차 민족의 명..
  • 미래목회포럼 제20회 정기총회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 방향성 제시하는 싱크탱크 역할 감당”
    미래목회포럼(미목)이 1일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열고, 한국교회의 미래 방향성과 대안을 제시하는 싱크탱크의 역할을 계속 잘 감당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미목 대표 이동규 목사(청주순복음교회)와 이사장 이상대 목사(서광교회)는 모두 연임돼, 2024년 11월까지 직무를 1년 더 수행하게 된다. 이동규 목사는 대표 취임인사를 ..
  • 미래목회포럼 제19-6차 포럼
    “교회는 생명 유기체, 사도행전적 원형교회를 한국교회에 이식해야”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유기체이고, 그리스도와 한 몸 된 공유적 생명조직입니다. 교회 세움을 ‘처치 플랜팅(Church Planting)이라고 하는 것도 생명 이식이기 때문에 ‘플랜팅’이라고 하는 것이며, 사도행전적 원형교회를 이식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김영복 목사(사랑과평화의교회)는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에서 열린 미래목회포럼 제19-6차 포럼(조찬)에서 팬데믹 ..
  • 미래목회포럼 제19-4차 포럼
    “다음세대 교회교육, 가정과 함께해야”
    다음세대 교육은 결코 주 1회 주일예배와 공과교육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아이들이 실질적으로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가정과 학교에서의 주중 신앙교육이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이동규 목사·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개최한 제19-4차 조찬 포럼에서 정귀석 주평강교회 목사는 주중 가족 프로그램과 대안학..
  • 미래목회포럼 제19-1차 정기포럼
    “엔데믹 시대 급격한 변화 속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은?”
    지난달 30일부터 의료기관, 약국, 복지시설, 대중교통 등 일부 취약시설을 제외한 모든 실내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며 사실상 위드 코로나, 엔데믹(endemic, 풍토병) 시대로 접어들었다. 한국교회가 지난 3년 간 코로나 팬데믹(pandamic, 세계적 대유행)으로 달라진 패러다임과 환경 변화에..
  • 미래목회포럼 19-1차 민족의 명절,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
    “이번 구정에도 고향 교회에 사랑과 감사를 전해요”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이동규 목사·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오는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구정 연휴를 앞두고 고향 교회를 향한 관심과 사랑, 감사를 실천하는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구정과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해 온 미목은 1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신관 2층에서 ‘민족의 명절,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캠페인..
  • 미래목회포럼 제18-6차 조찬포럼
    “한국교회 리더십 승계, 예수 주 되심의 ‘로드십’이 최우선”
    “우리는 리더십을 뛰어넘어 로드십(Lordship)을 최우선 해야 합니다. 교회는 오직 예수님의 주되심만을 기초해야 합니다.” “리더십 승계는 청빙이 기본정신입니다. 목회자는 모셔 와야지 모집 채용이나 선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청빙위원들은 성령의 인도를 따르기 위한 충분한 기도,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합니다.” 리더십 승계는 한..
  • 미래목회포럼 제17-2차 ‘민족의 명절, 고향 교회 방문(비대면) 캠페인’ 기자간담회
    “어려운 시기일수록 고향 교회에 관심과 사랑 전해야”
    오는 21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오정호 목사·이사장 정성진 목사)이 고향 교회 방문(비대면) 캠페인을 전개한다. 미목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성도들이 고향을 방문하면서, 고향 교회를 함께 찾아가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도움을 주는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추석’이 대세가 될 가능성이 커, 미목은 전화나 SN..
  • 미래목회포럼 대표 오정호 목사
    미래목회포럼, 6.25 한국전쟁 71주년 앞두고 성명 발표
    11일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회장 오정호·이사장 정성진)이 6.25 남침 한국전쟁 71주년을 앞두고 한반도의 복음통일과 자유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특히 미목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해내기 위해 한국교회가 먼저 하나가 되어 한반도를 갈라놓는 분단이데올로기의 철조망을 걷어내야 한다”면서 “가장 시급한 과제가 한민족의 복음통일에 있음을 인식..
  • 미래목회포럼 제17회 정기총회와 이·취임 및 위촉 감사예배
    미래목회포럼 “작은 예수의 삶 실천하는 성탄 되길”
    미래목회포럼(미목·대표 오정호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이 22일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이번 성탄절에는 인류를 위해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처럼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섬기는 작은 예수의 삶을 실천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미목은 메시지에서 “코로나19로 매우 엄중하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낮고 낮은 이 땅, 특히 구유에 오신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