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위기관리재단과 외교부가 제2회 해외안전 컨퍼런스를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줌과 유튜브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리는 해외안전 컨퍼런스는 2020년 코로나가 사회 각 영역의 해외활동에 끼친 피해 현황과 코로나 시대의 성공적인 위기대처 사례 발표, 각 영역의 해외활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의 인사 말씀, 한정국 한국위기관리재단 이사장의 환영 말씀에 이어 코로나가 재외국민 해외활동에 미친 영향에 대해 4명, 코로나 시대 재외국민 해외안전 민관 협력 사례 및 발전 방향에 대해 5명의 전문가가 발표한다. 이후 이만종 호원대 교수의 사회로 자유토론(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제2회 해외안전 컨퍼런스
코로나가 해외활동에 미친 영향에 대한 발표는 NGO 분야에 양수경 KCOC 전략기획 실장, 건설기업 분야에 김태엽 해외건설협회 실장, IT 기업 분야에 류종기 전문위원(IBM Resiliency Services 실장), 종교단체 분야에 김정한 GMS 위기관리원 원장이 맡는다.

또 강형식 외교부 해외안전관리기획관이 ‘코로나 대응 시 재외국민 보호 관련 민관 협력 사례’, 김진대 한국위기관리재단 사무총장이 ‘코로나 시대의 해외안전 민관 협력 방안’, 진태호 어씨스트카드 대표가 ‘재외국민 보호 관련 보험 분야에서의 민관 협력 방안’, 문현철 초당대 교수가 ‘코로나 시대의 재외국민 보호 대책’, 박상은 샘병원 미션원장이 ‘코로나 시대의 재외국민 의료지원 민관 협력 방안’을 발표한다.

한국위기관리재단은 “작년 12월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지구촌 모든 국가와 사람들의 일상을 바꿨다”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국경 폐쇄와 이동제한 조치 등 해외 교류 활동이 불가능 한 전대미문의 사태를 맞게 되었고, 특히 기업과 NGO, 종교단체 등 민간 영역에서 큰 피해가 발생해 향후 활동대책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해외안전 유관협회·단체·전문기간과 민간·공기업, 교육기관, NGO, 종교단체, 일반 관심자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신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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