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커닝햄 목사
로렌 커닝햄 목사가 사랑의교회 제18차특별새벽부흥예배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유튜브 채널 영상 캡쳐

로렌 커닝햄 목사(YWAM 설립자)가 13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제18차 특별새벽부흥예배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기도하라’(마6:6~8)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로렌 커닝햄 목사는 “우리 모두가 무한하신 하나님이심을 안다. 그 분의 능력, 임재, 지식 이 모든 것이 무한하신 분”이라며 “그렇지만 또한 인격적인 분이다. 우리는 그 분의 인격적인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으로서 그 분과의 친밀한 관계를 갖도록 지음 받았다. 요한계시록 7장 9절을 보면 예수님의 보좌를 둘러싼 모든 민족과 족속, 언어들로 오는 사람들로 둘러싸이게 된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그리는 가족의 그림”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느 누구도 헤아릴 수 없는 거대한 무리이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것을 사모하고 있다. 우리는 그 날짜를 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무리들을 이끌어 내 길 원하신다”며 “하나님께서는 큰 가족을 원하신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이 온 세계를 가서 기쁜 소식을 전하고, 모든 사람들을 제자 삼는 임무가 주어진 것”이라고 했다.

또한 “하나님께서 특별한 선물을 주신다. 그것은 기도”라며 “기도는 우리의 한계로부터 벗어나게 한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대화속으로 들어가게 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며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들어가게 한다. 그래서 전능하신 그 분과 개인적으로 인격적인 관계를 갖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의 모든 관계 안에는 소통이 중요하다. 그래서 기도는 하나님과의 소통”이라며 “여러 형태의 기도가 있다. 먼저 간구하는 기도는 우리가 짊어진 무거운 짐을 하나님께 알려드리는 기도이다. 이 시간에 알려드리고 싶은 기도는 중보기도”라고 했다.

이어 “우리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도하길 원하시는지 그 분께 들으면서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 기도한다”며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것에 따라 기도한다. 그러할 때 우리의 유한한 것을 뛰어 넘어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들이 일어난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 분이 우리에게 새로운 것을 얘기하신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마태복음 6장을 보면 경고를 하신다. 그리고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 안에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여전히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시는 분”이라며 “우리들을 통하여 창조하시길 원하신다. 그 분의 생각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므로 창조를 시작하신다”고 했다.

로렌 커닝햄 목사는 “기도의 요점은 먼저, 하나님 그 분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라며 “그래서 우선은 그 분께 들어야 한다. 우리가 그 분에 말씀을 들을 때에 우리에게 믿음이 생긴다고 그 분이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몇 명의 학생들을 저희 학교에 보내주셨고, 첫 학교로부터 선교운동은 커져가기 시작했다. 온 유럽에 성장하여 5년 안에 서부 유럽 각 나라에 저희 사역이 전개됐다”고 했다.

이어 아프리카를 비롯해 아프가니스탄, 인디아까지 확장됐다고 한다. 그는 “어떻게 이렇게 전개될 수 있었는가”라며 “지도를 펼치고 주님께 어느 나라로 가야할지를 물었다.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일들을 창조해내기 원하신다. 여러분은 그 분이 가지신 기도를 여러분에 기도로 하기 시작하는 것이며 그 분의 말씀을 받아서 믿음 가운데 기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하다 보면 무언가 응답이 오는 것을, 이루어 지는 것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 온다. 아직 눈으로 보지 못하지만 그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벌써 아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 분을 경배하고 감사하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하늘에서는 그 뜻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라며 “그리고 제 때가 되면 다른 사람들에게 여러분들이 받은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조심해야 한다. 마리아는 자신이 임마누엘을 임신하게 될 것을 마음속에 뒀다. 요셉에게도 그것을 말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요셉을 준비시키고 그 때가서 말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고 했다.

또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선포해도 좋다고 하신다. 그 분이 생각하시는 기도해야 한다. 그 분의 감정을 느껴야 한다. 그 때 여러분도 함께 기뻐하는 것”이라며 “그 분의 말씀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분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땀을 흘리게 된다. 여러분의 힘을 받치게 된다. 또한 위험을 무릅써야 한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온 세계에 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보내시는 곳 마다 기쁜 소식을 전하러 가야 한다. 하지만 그 모든 일은 하나님의 생각으로부터 시작한다”고 했다.

이어 “기도할 때 여러분의 영 가운데 새로운 것들이 탄생한다. 하나님의 기도를 여러분들이 기도하게 될 때, 다른 많은 것들이 이어지게 된다. 그 중에 하나 일수도 있고 아니면 많은 것들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것 하나하나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기에 아주 전략적”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기도할 때 무의미한 말을 반복하지 말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물론 여러분에게 있는 부담과 짐을 하나님께 토로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이 세계가 바뀌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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