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WEA 서울총회개최반대연합회(회장 맹연환 목사, 이하 연합회)가 28일 오후 서울 합동총회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해 주목을 받은 가운데, 현 WEA 지도부의 문제점도 지적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기자회견에서는 한국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측과 연대해 WEA 서울총회 개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WEA 사무엘 창 부총무에 대한 강한 비판이 나왔다... 영화 ‘컨피던스’ 관람 후 설교… 600명 기독청년 신앙 결단
기독 영화 CONfideDENCE를 주제로 열린 '영화예배'를 통해 600여 명의 기독청년들이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보고 '담대한 믿음'을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일, 선교단체 케어코너즈(대표 이보람 목사)가 서울 사랑의교회 사랑아트채플에서 'Film & Worship'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영화 CONfideDENCE를 함께 관람한 뒤 영화의 메시지를 주제로 한 설교와 기도로 .. 여의도순복음교회-사랑의교회, 특별새벽기도회 공동 개최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랑의교회가 국가 안정과 국민 대통합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함께 개최한다. 이번 연합 기도회는 오는 15일과 4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국가적 위기 극복과 국민 화합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4일 발표한 공식 성명에서 "탄핵 정국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이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기를 바라며,.. 제이어스 정기예배 ‘Overflow' 오는 14일 사랑의교회서
제이어스는 오는 12월 14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올해 마지막 '정기예배'를 드리고, 학교와 캠퍼스 그리고 열방의 영역을 위해 뜨겁게 기도한다. 이번 집회는 'Overflow'란 제목으로 에스겔서 47장 1절부터 12절까지를 주제성구로 삼는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을 삶의 목적으로 삼는 자들이 보좌로부터 흘러나온 '생명수'로 인해 살아 일어나길 소망한다. 이날 오후 3시.. “사랑의교회, WEA 서울총회 유치 철회하라”
한국교회를사랑하는모임(이하 한사모), 예장합동측을사랑하는모임(이하 합사모), 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이하 일사각오), 카이로스아카데미선교회, 선한이웃봉사단, 진리수호구국기독인연합 외 27개 단체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앞에서 ‘2024 WEA 서울총회 유치에 앞장서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유치 포기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랑의교회 제3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성료… “부흥 소망”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8천여 명의 목회자와 사모, 신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이하 한교섬)을 개최했다. 첫날 개회예배 설교에서 오정현 목사는 “복음으로 무장해 절대 진리를 수호하는 한국교회가 민족의 희망이며 교회가 복음의 영광을 회복해 복음의 능력으로 사명을 실천할 때 우리의 문제는 해결되고, 하나님의 .. 유기성 목사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삶이 시니어 선교”
(사)글로벌연합선교훈련원(공동대회장 임현수 목사, 이하 TMTC), 시니어선교한국, (사)한국기독실업인회(대표회장 최범철 장로, 이하 CBMC), 한국기독교시니어사역연합이 10일 오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본당에서 ‘2024 시니어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청년들 열정으로 가득 찬 예배, 레디콜(ReadyCall) 페스티벌 성료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지난 3일 저녁 8시 제1회 ‘레디콜(READYCALL)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날 찬양사역팀 위러브(WELOVE)의 찬양 ‘어둔 날 다 지나고’가 울려 퍼지며 8000여 명의 참석자들이 하나 되어 예배를 드렸으며 청년들은 찬양의 곡조에 맞춰 두 손을 들고, 눈을 감고 묵상하거나 눈물을 훔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며 은혜의 .. 사랑의교회 갤러리서 ‘20세기 포스터 걸작전’
‘20세기 포스터 걸작전’(Landmarks of 20th Century Poster)이 지난달 28일부터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사랑아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디자이너 겸 수집가인 김규현 작가의 소장품인 수백 장의 포스터와 수집품 등을 통해 100여년 간의 문화예술 변천사를 엿볼 수 있다... 사랑의교회, ‘2024 글로벌 리더 특별 사경회’ 마쳐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2024 글로벌 리더 특별 사경회’를 개최했다. 교회 측은 ”이번 사경회는 목자의 심정으로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는 제3회 ‘10.21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앞두고 새들백교회를 설립한 릭 워렌 목사를 비롯한 설교자 10인의 말씀을 통해 찬란한 교회의 영광을 회복하는 귀한 시간으로 헌신하는 현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제1회 레디컬 페스티벌, 10월 3일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개최
제1회 레디컬(READYCALL) 페스티벌이 개천절인 오는 10월 3일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복음적 사명을 실천하고 있는 크리스천 브랜드, 리더십, 인플루언서, 교육기관, 선교단체 및 NGO들이 한 자리에 모여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크리스천 페스티벌이다. 레디컬 (READYCALL) 은 글로벌 크리스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꿈꾸는 로아스토어 와 카우치워십.. [합동⑦]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참여 결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109회 정기총회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울산 북구 소재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24일 둘째 날 회무에선 임원회 청원사항 중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참여 청원’ 건이 통과됐다. 이 과정에서 10.27 연합예배 조직위원회 공동대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와 실행위원장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의 발언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