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처음 드렸던 거리성탄예배 때의 모습.
1993년 처음 드렸던 거리성탄예배 때의 모습. ©다일공동체 제공

[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다일공동체는 12월 25일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노숙인, 무의탁 노인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31번째 거리성탄예배를 개최한다.

다일공동체는 1988년부터 매년 거리성탄행사를 통해 이웃들과 따뜻한 온기를 나눠 왔다. 오전 11시에 시작되는 이번 거리성탄예배에는 소외된 이웃들과 자원봉사자, 다일복지재단 관계자 및 지속적으로 다일복지재단과 함께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과 단체의 대표 등이 함께 한다.

주요 내빈으로는 박원순 서울시장, 송영길 국회의원, 민병두 국회의원, 김갑수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박종삼 전 월드비전 회장, 다일공동체 홍보대사 박상원 배우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예배 후에는 3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히 준비한 월동키트와 방한복을 2,500여명의 이웃들과 함께 나눈다. 방한복키트는 고성, 다이소, 동아제약, 문화제육관광부, 본도시락, 서울석유, SGI서울보증보험, 서울우유 등 30여개의 기업과 많은 개인 후원자들의 정성어린 손길들이 모여 마련될 예정이다. 방한복키트에는 방한복과 사랑의 도시락, 핫팩, 양말, 장갑, 생수, 간식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지난 31년간 거리성탄예배를 이어 온 다일공동체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의미 있는 여러 활동을 펼쳤다. 다일공동체는 "다가오는 새해에도 우리 주변 소외되어 있는 이웃들을 향한 사랑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라 전했다.

2017년 30번째 거리성탄예배 때의 모습.
2017년 30번째 거리성탄예배 때의 모습. ©다일공동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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