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일공동체는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이하여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노숙인, 무의탁 노인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31번째 거리성탄예배를 드렸다.
    이웃과 함께하는 다일공동체 31번째 “거리성탄예배”
    1988년부터 매년 거리성탄예배를 통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어 온 다일공동체는 31번째 거리성탄예배를 성황리에 마쳤다. 오전 11시부터 시작한 이번 거리성탄예배는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의 개회 인사와, 오성춘 목사의 ‘나라와 민족과 교회를 위하여, 소외된 이웃들과 북한동포를 위하여’란 제목의 중보기도로 시작을 알렸다...
  • 1993년 처음 드렸던 거리성탄예배 때의 모습.
    다일공동체, 31번째 '거리성탄예배' 연다
    다일공동체는 12월 25일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노숙인, 무의탁 노인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31번째 거리성탄예배를 개최한다...
  • 다일공동체가 올해 역시 12월 25일 11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노숙인, 무의탁 노인 등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30번째 거리성탄예배를 드렸다.
    "30년 전 노숙인 3명과 드렸던 성탄절 예배가 이렇게…"
    해마다 거리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거리성탄예배를 드리며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과 섬김의 모습을 보여줘 왔던 다일공동체가 올해 역시 12월 25일 11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노숙인, 무의탁 노인 등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30번째 거리성탄예배를 드렸다...
  • 2016년 다일공동체 거리성탄예배에서 방한복을 나누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다일공동체 서른 번째 '거리성탄예배' 연다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은 오는 12월 25일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노숙인, 무의탁 노인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30번째 거리성탄예배를 개최한다. 다일복지재단은 1988년부터 매년 거리성탄행사를..
  • 라이스팟 릴레이(생쌀이운동)를 위해 참가자들이 독에 쌀을 붓고 있다.
    "30년 가까이 이웃사랑 실천, 아주 대단해요!"
    해마다 거리성탄예배를 드리며 소외된 이웃에게 진정한 나눔과 섬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다일공동체는 올해 역시 12월 24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노숙인,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
  • 최일도
    다일공동체, 오는 24일 29번째 거리성탄예배 드린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될 이번 행사는 다일공동체 이사장 최일도 목사의 사회로 총 3천 여 명의 다일공동체 관계자 및 내빈, 소외된 이웃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주요 내빈으로는 전 월드비전 회장 박종삼 목사, 세무법인 석성의 조용근 회장, 국민 배우 김혜자, 박상원 씨 외에 지속적으로 다일공동체에서 봉사하며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 및 단체의 대표들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