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 전문 취업포털 ‘미디어잡'에 따르면, SBS, CBS, 경인일보 등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 중이다.

‘SBS’는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기자, 드라마다 PD, 다큐/시사정보PD, 편성PD이며, 지원 자격으로는 신입의 경우 인턴십 평가(6월말부터 18주간 실시 예정) 참여 및 2012년 11월 1일 입사 가능한 자이며, 남자의 경우 군필자 또는 면제자에 한 한다. 또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경력사원 지원자의 경우 해당 경력 3년 이상인 자에 한 한다. 학력 및 연령에는 제한이 없다. 전형 절차는 신입의 경우 서류전형, 필기시험, 역량면접, 합숙평가 및 임원면접, 인턴십 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경력직의 경우 서류전형, SBS SJT, 업적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접수기한은 오는 5월 4일(금)까지 이며 자세한 내용은 ‘SBS’ 홈페이지(http://recruit.sbs.co.kr) 또는 ‘미디어잡’ 홈페이지(www.mediajob.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CBS’에서는 경력직 프로듀서를 공개채용 중에 있다. 지원 자격으로는 제작PD 경력 3년 이상인 자, 4년제 정규대학 졸업 이상인 자,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된 자,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에 한 한다. 전형 절차는 1차 서류 전형 및 포트폴리오 심사, 2차 실무능력평가, 3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접수기한은 오는 5월 4일(금)까지 이다. 자세한 내용은 ‘미디어잡’ 홈페이지(www.mediajob.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인일보‘도 수습 및 경력기자를 모집 중에 있다. 모집부문은 취재수습기자와 경력기자와 방송카메라기자(VJ)이며, 지원 자격으로는 일간지 경력 3년 이상인 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이며, 방송카메라기자는 경력 무관이다. 학력 및 연령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기한은 오는 5월 7일(월)까지 이며, 자세한 내용은 ‘미디어잡’ 홈페이지(www.mediajob.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종편 및 케이블사들의 파견 채용공고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먼저 ‘채널A'에서는 보도본부 편집부 사무보조 직원을 모집 중에 있다. 지원 자격으로는 고졸 이상인 자이며, 나이와 성별은 무관하다. 단, 관련업무 경력자, 방송관력학과 및 방송아카데미 출신자, 엑셀 등 OA 사용능력이 중급 이상인 자를 우대한다. 접수기한은 오는 5월 3일(목)까지 이다.
 
‘YTN'에서도 방송행정팀 직원을 모집 중에 있다. 주요업무는 전산회계 및 행정서무, 사무보조 업무이며, 지원 자격으로는 초대졸 이상인 자에 한 한다. 나이와 성별은 무관하며, 오피스 사용 및 경리, 회계업무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접수기한은 오는 5월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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