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날씨] 11월의 첫날인 1일 화요일 아침은 철원이 영하 7도, 서울이 영하 2도까지 내려가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고 기상청이 31일 밝혔다. 예년의 12월 초에 해당하는 초겨울 추위다.
또 찬 공기가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며 눈 구름이 만들어져 내일 아침 충남과 호남 서해안에는 눈발이 조금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수요일인 2일도 서울이 영하 1도 등 내륙 지역에선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목요일 낮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하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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