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 자신이 총리실 자료 삭제를 지시한 '몸통'이라고 주장한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이 31일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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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사찰 #이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