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대책강원도민운동
©이슬람대책강원도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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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홍은혜 기자] 바른나라세우기국민운동, 이슬람대책범국민운동, 우리사랑문화연대를 비롯해 강원도 내 26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이슬람대책강원도민운동(대표 정형만)은 23일 강원도청 앞에서 항의 시민대회 및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적인 논리만을 앞세운 채 이슬람 테러에 문을 열어 주는 강원도의 할랄타운 조성 및 이슬람 금융 투자 유치 계획을 전면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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