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신교회 생명사역훈련원 제10회 생명사역 컨퍼런스 성료
대구동신교회 생명사역훈련원이 개최한 제10회 생명사역 컨퍼런스에 참석한 전국의 목회자와 사모, 선교사들이 대구동신교회 비전관 생명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동신교회

전국의 목회자와 사모, 선교사들이 함께 모여 목회의 본질을 되새기고 건강한 교회와 교회 부흥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대구동신교회 생명사역훈련원(원장 권성수 목사)은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구동신교회 비전관 생명홀에서 제10회 생명사역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생명사역 컨퍼런스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220여 명의 목회자와 사모, 선교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말씀과 강의,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통해 목회 현장에서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교회의 건강한 성장과 부흥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했다.

생명사역 컨퍼런스는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사역 현장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과제와 도전을 함께 점검하고, 성경적 목회의 원리와 실제 적용 방안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일정 동안 강의와 사례 발표, 교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생명사역훈련원 원장인 권성수 목사가 주요 강사로 나서 태도론과 생명사역, 성령설교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권 목사는 말씀 중심의 목회와 성령의 역사, 그리고 생명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목회자들이 사역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대구동신교회 담임인 문대원 목사는 리더십 강의를 통해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는 과정에서 목회자가 감당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소개했다. 문 목사는 교회의 성장과 공동체의 건강성을 위해 필요한 리더십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참석자들과 다양한 목회 경험을 나눴다.

◇ 생명사역 통한 교회 부흥 사례 공유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생명사역을 통해 실제 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경험한 교회들의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발표자들은 각 교회 현장에서 생명사역을 적용하며 경험한 변화와 열매를 소개했고,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목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제적인 통찰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사례 발표는 단순한 이론적 접근을 넘어 실제 목회 현장에서 나타난 변화와 성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발표 내용을 경청하며 각자의 사역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했다.

특히 교회 공동체의 변화와 성도들의 신앙 성숙, 그리고 지역교회 사역의 확장 과정이 소개되면서 생명사역이 교회 사역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건강한 교회 부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목회 본질 회복과 영적 재충전의 시간

컨퍼런스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목회의 본질을 다시 붙들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받은 은혜가 설교와 사역, 그리고 삶 전반에 스며들도록 살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말씀과 강의, 교제의 시간을 통해 사역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전과 비전을 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함께 교제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주최 측은 “이번 컨퍼런스가 목회 현장에서 수고하는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에게 영적 재충전과 새로운 비전을 제공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생명사역을 통한 건강한 교회와 성도 세우기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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