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 유준상 힐링캠프 유준상

힐링캠프 유준상
©힐링캠프 캡춰

[기독일보=연예] 21일 저녁 배우 유준상이 힐링캠프에 출연할 예정인 가운데, 그의 아내 홍은희가 "연기보다 노래에 목멘다"고 폭로해 화재다.

명품배우 가운데 한 사람인 유준상은 이 날 힐링캠프에서 즉석 작곡과 독보적인 말머리(?) 창법, 500인과의 피아노 진검승부를 보이는 등 '뮤지션'(?) 유준상으로써의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실지로 유준상은 이준화와 제이엔조이투엔티(J N Joy 20)라는 그룹을 결성, 4집 앨범까지 낸 가수(?)다. 이준화와는 20살 차이가 난다고 한다. 특히 힐링캠프에서는 500인이 보낸 사연 몇 개로 즉석에서 한 곡을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녹회에서는 양현석과 유희열이 유준상의 음악을 평가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며, 그가 존경하는 음악인 한 사람이 초대되어 함께 하는 시간도 있게 된다.

힐링캠프 유준상 편은 21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힐링캠프유준상 #힐링캠프 #유준상. #가수 #명품배우 #홍은희 #양현석 #유희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