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선교신문 이지희 기자]  선교지에서 선교활동과 NGO(비정부기구)의 균형과 조율을 논의하는 선교 포럼이 진행된다.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는 'NGO와 선교'를 주제로 한 미션리서치 포럼이 열린다. 미션R&D가 주관하고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협력하며, GMS, GP, 빌리온선교회, 글로벌호프(Global Hope), 웰인터내셔널(Wellinternational)이 협력기관으로 함께한다.

이날 발제는 전 한국누가회 사무총장 서원석 박사와 웰인터네셔널 대표 이득수 네팔 선교사가, 논찬은 글로벌호프 대표 조용중 선교사와 장성배 감신대 교수가 각각 맡았다.

선교사 및 NGO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2만 원이다.(문의 070-4659-0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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