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품
예장 합동, '2016년 총회교육주제 심포지엄.

[기독일보 이동윤 기자] 예장 합동(총회장 박무용 목사) 총회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총회회관에서 '하나님의 성전으로 지어져가는 아름다운 성품'(엡2:22)이란 주제로 '2016년 총회교육주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박무용 총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고의 성품(인성) 교육의 장은 교회"라며 "성경적이면서 개혁주의의 신학적인 눈으로 재정립 및 주일학교 현장을 성품이란 주제로 성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이번 심포지움을 갖는 의미를 전했다.

심포지움은 먼저 이상원 교수(총신대)가 '개혁주의 인간론은 인간의 성품을 어떻게 말하는가'라는 발제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은 말씀에 대한 깊은 묵상과 연구, 성령의 충만한 능력과 인격적인 지도, 성도들과의 교제 등을 통해 차별화된 영적인 품성을 견실하게 계발해야 한다"며 "이와 같은 품성의 바탕 위에서 약자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왜곡된 사회구조를 변혁시키 가는 일에 앞장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희석 교수는(총신대)는 '인간의 성품은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가'라는 발제에서, "올바른 성품은 하나님과의 관계성 속에서 나타나게 되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성 속에서 발현되는 특성을 지녔다"며 "교육현장 가운데 하나님의 사람들을 잘 양육해 성경적인 성품을 지닌 사명자들을 길러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오태균 교수(총신대)는 '성품 변화, 기독교 교육으로 가능한가', 김희자 교수는 '기독교 성품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방향성 모색', 이해주 박사는 '발달연령에 맞는 성품교육을 위한 교육활동 프로그램 개발', 우지연 전도사는 '성품교육을 위한 교사자질계발과 교사교육의 실제'라는 제하로 각각 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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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성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