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제100회 총회

[기독일보] 예장합동 제100회 총회에서 총대들이 아이티 사태와 관련, 사건 관계자들에 대한 징계로 사안을 마무리 했다.

총대들은 토론 끝에 하 모 목사와 박 모 목사, 박 목 장로 3인에 대해 향후 5년 동안 총회 공직에 나서지 못하도록 결의했다.

총회는 또 이 건에 대한 소송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으며, 진행 중인 소송 건은 양측 합의로 취하하도록 했다. 또 소송이 끝나면 아이티 사태 모든 것을 종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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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