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사회자 주영훈 집사, 윤영미 사모. 장욱조, 노문환, 김석균 목사와 김민식 전도사 ⓒCTS
▲ (왼쪽부터) 사회자 주영훈 집사, 윤영미 사모. 장욱조, 노문환, 김석균 목사와 김민식 전도사 ⓒCTS

[기독일보] 창사 20주년을 맞는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이하 CTS)의 대표 간증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는 대한민국 찬양 1세대! 히트곡 제조기 장욱조 목사, CCM 대부 김석균 목사, 복음의 5분 대기조 노문환 목사, 그리고 아멘 전도사 김민식 전도사를 초대하여 세상의 노래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그들이 하나님을 향한 찬양사역자가 된 특별한 간증을 나눈다.

나는 천국의 영원한 아이돌이라고 고백하는 이들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간증

CCM이 생소하던 80년대, 교회에서조차 외면을 받았지만 팍팍했던 성도들의 가슴에 뜨거운 찬양의 열기와 하나님을 향한 눈물로 가득 채워준 이들이 그 때의 감동의 재현하며 다시 뭉쳤다.

80년대에 <고목나무> 노래로 가요차트 7주 연속 1위를 휩쓸었던 장욱조 목사! 그가 예수를 만나 고목나무에서 생명나무로 180도 달라진 인생 이야기부터, 복음의 불모지를 찾아 지구 24바퀴~! 하찮은 밤무대 밴드로 희망 없이 살아가다 하나님의 전도 특공대가 된 노문환 목사의 비하인드 스토리 대 공개! 젊은 시절 찬양사역에 전념하다 가족과 등질 뻔했던 김석균 목사의 사역 이야기와 가수 와 영화배우로 세상의 인기를 한 몸에 받던 김민식 전도사가 여자 친구를 따라 간 부흥회에서 하나님을 만나 천국의 영원한 아이돌로 다시 태어난 사연이 CTS ‘내가 매일 기쁘게’를 통해 공개된다.

지금은 단 한 명의 성도가 있는 곳이라도 언제든 달려가는 이들. 도합 140년의 경험과 신앙의 연륜에서 묻어나는 은혜와 기쁨의 찬양을 8월 24일 월요일 오전 9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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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쎄시봉 #내가매일기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