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젤리데이'   ©오리온

[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최근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과일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과일이 면역력 강화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일 관련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식음료업계에서도 과일의 맛과 향을 살린 제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오리온이 출시한 기능성 캔디 '닥터유 민티'는 복숭아 맛으로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민티의 시원한 청량감이 복숭아의 상큼한 향과 어우러져 여름철 2030여성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 여기에 폐와 기관지 강화에 좋다고 알려진 도라지를 첨가해 건강까지 생각했다.

오리온 젤리데이도 복숭아, 레몬, 포도 등 다양한 과일 맛으로 여성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과육을 씹는 듯한 식감을 가진 젤리데이는 49g 한 봉지로 비타민 C 일일 권장량을 100% 섭취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여름철 디저트 시장을 겨냥해 과일을 담은 여름 전용 푸딩 썸머멜로우를 내놓았다. 쁘띠첼 스윗푸딩 썸머멜로우는 푸딩 본연의 부드러운 식감에 열대과일의 상큼한 맛을 한껏 살린 제품으로 신선한 우유가 멜론, 망고와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베스킨라빈스에서 최근 선보인 '알폰소 망고'는 유기농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에 향과 과육이 풍부해 '망고의 왕'이라 불리는 알폰소 망고를 넣어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식품업계에서 제품의 맛뿐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며 "과일, 야채 등 건강에 좋은 재료를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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