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이수민 기자]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지난 25일 81년 만에 최악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을 돕기 위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현장에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네팔 구세군, 국제구세군과 협력하여 지원활동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2009년부터 네팔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세군은 25일부터 현재 긴급 쉼터를 제공하며 생수 및 생필품을 제공하고 있지만 절대적으로 쉼터와 물이 부족한 상태이며, 국제구세군에서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를 중심으로 국제 긴급구호활동을 통해 음식, 물, 쉼터 등을 지원하고 있으나 더 많은 지원 및 협력을 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선냄비본부(사무총장 이수근)를 중심으로 기업 및 국민들이 모금에 동참할 수 있도록 특별 모금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자선냄비 홈페이지와 SNS, 다음 희망해를 통해 온라인 모금 등을 펼치면서 모든 국민들이 네팔지진 피해 이재민들의 회복에 동참할 수 있도록 모금을 진행하게 되며, 금번 특별모금활동은 지진피해복구를 위해 힘쓰는 네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게 될 것이다.

특히. 12월에 이웃사랑의 대명사로 불리우고 있는 자선냄비 거리모금활동을 서울시내 20여 곳(광화문동아일보, 명동롯데지상, 명동입구, 명동우리은행앞, 인사동쌈지길, 광화문현대해상, 행복한세상백화점, 여의도공원, 서울대공원, 어린이대공원, 서울숲, 서울역, 용산역, 청량리역, 신촌역, 잠실역, 홍대입구역, 명동롯데백화점 지하, 강남역, 고속터미널역-장소변경 가능)에서 5월 1일과 2일 이틀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까지 "네팔지진피해 돕기 특별모금활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모금에 동참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한편 한국구세군은 국제구세군과 협력하여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미얀마, 아이티, 필리핀, 일본 등 지진이나 태풍피해를 구호하기 위해 모금 및 지원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를 통해 피해를 입은 국가들의 재건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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