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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서울시는 9일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지난해 실시한 '2014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문화누리카드 사용기한을 오는 1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문화누리카드 소지자가 1월 31일까지 카드금액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잔액은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

이에 따라 카드분실 등의 사유로 재발급을 원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재발급 마감기간도 연장되었다. 온라인 재발급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주민센터 재발급은 30일까지다.

이밖에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특별할인 이벤트도 이달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에 보양온천 관광의 경우는 최대 50% 할인이 주어지며, 겨울 기차여행을 이용하면 최대 61%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서울문화재단 문화나눔팀(☎3290-7145)으로 문의할 수 있다.

서울시 김혜정 문화예술과장은 "아동·청소년 방학기간을 맞아 평소 생업에 바빠서 가족여행을 떠나지 못했던 대상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이용권 활용방안을 준비하여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수 기회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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