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모네(Claude Monet)와 부댕(Eugène Boudin) 뿐만 아니라, 쿠르베(Gustave Courbet), 코로(Camille Corot), 터너(J.M.W.Turner) 그리고 라울 뒤피(Raoul Dufy) 등 모던아트의 거장들이 그린 노르망디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풍경화들이 서울에 전시된다.

예술의전당은 오는 2월 15일까지 한가람미술관에서 이같은 작품들을 모은 '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 (L'estuaire de la Seine - L'invention d'unpaysage) 전시회를 연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인상파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준 곳은 파리 근교의 숲 지대인 바르비종과 파리에서 가장 가까운 바닷가 지역인 노르망디"라며 "서양미술사의 가장 빛나는 모던아트의 시작을 이해할 수 있는 전시"라고 설명했다.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作 고기잡이 배, 에트르타 Bateaux de pêche   ©Étretat/L'exposition bénéficie du soutien exceptionnel du MuMa-Musée d'art moderne André Malraux au Havre, Organized by MuMa- Musée d'art moderne André Malraux au Havre and Brain Trust Inc., Tokyo

이번 전시는 프랑스 앙드레 말로미술관(Musée des Beaux-Arts André Malraux/Annette Haudiquet) 관장이 기획하고 퐁피두센터(Pompidou), 마르모탕 모네미술관(Musée Marmottan Monet) 등 프랑스 30여개의 미술관들이 협력하여 준비한 전시이다. 이들은 서울에 모던아트 주요 거장들이 그린 유화, 소묘, 판화, 사진 형태의 노르망디 풍경화 1백 여점을 소개했다.

전시기간은 2월 15일까지며 1월26일 휴관한다. 전시 도슨트는 평일 오후 2시에 마련됐다. 입장료 성인 12,000원, 대학생 10,000원, 청소년 8,000원. 문의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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