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석 교수(전 한신대 총장)   ©한국칼바르트학회

강의: 오영석 교수(전 한신대 총장)

명제 12. 성령 하나님(Gott der Heilige Geist)
(KD I/1, 470-515, 한글번역서: 574-627)

성서에 의하면, 한 분 하나님은 스스로를 구원자로서, 즉 우리를 자유하게 하는 주로서 계시한다. 그러한 분으로서 그는 성령이며, 그를 받음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다. 그는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의 사랑의 영으로서 이전에 자기 자신 안에 있기 때문이다.

Der eine Gott offenbart sich nach der Schrift als der Erloeser, d. h. als der Herr, der uns frei macht. Er ist als solcher der Heilige Gott, durch dessen Empfang wir Kinder Gottes werden, weil er es als der Geist der Liebe Gottes des Vaters und Gottes des Sohnes zuvor in sich selber ist.

주최: 한국칼바르트학회(www.karlbarth.kr) / 주관: 케리그마신학연구원(www.kerygma.kr)
후원: 신촌성결교회 신촌포럼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한국칼바르트학회 #교회교의학 #오영석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