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인천시는 인천아시안게임과 인천장애인아시안세임의 성공 개최와 관광활성화를 위해 뽀로로를 주제로 하는 '테마가 있는 대중교통 디자인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AG·APG 마스코트인 물범, 저어새와 뽀로로 캐릭터를 콜라보레이션(병행) 디자인을 통해 버스 외관을 랩핑한 테마버스를 운행하는 사업으로 오는 9월 5일부터 두 달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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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