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경기도는 올 1월1일 기준 도내 개별주택 44만여호에 대한 가격을 30일 부동산포털(gris.go.kr)을 통해 공시했다.

이번에 공시된 가격은 지난해 10월부터 도내 31개 시·군이 가격을 조사·산정한 뒤 주택소유자의 의견을 듣고 시·군별 부동산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것이다.

도내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보다 2.35%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3.73%)에는 미치지 못했다. 수도권에서도 서울(4.09%)보다 낮았다.

상승률이 가장 높은 시·군은 가평군(5.99%)이고 가장 낮은 시·군은 과천시(0.30%)이다.

전년대비 가격이 상승한 주택은 전체 60.22%인 26만5000호이며, 하락한 주택은 5만9000호(13.35%)이다. 나머지 11만 6천호(26.43%)는 가격에 변동 없거나 새로 지은 주택이다.

최고가 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02번지 주택(대지면적 4467㎡, 건물연면적 2952㎡)으로 84억1000만원이다.

최저가는 의정부시 녹양동 52번지 주택(대지 1㎡, 연면적 8㎡)으로 35만6000원으로 평가됐다.

개별주택가격은 다음달 30일까지 시·군 홈페이지, 시·군·구(읍·면·동) 민원실에서도 열람할 수 있으며, 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이 끝나는 날까지 시·군·구에 이의신청서를 낼 수 있다.

이의 신청된 주택에 대해서는 시장·군수가 재검증해 6월27일까지 개별 통지한다.

공시된 가격은 재산세와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과세표준이나 국민건강보험료 부과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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