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를 강조하면 개성이 약해지고, 개성을 강조하면 질서가 약해지게 마련이다. 그런데 우주는 이 둘이 공존한다. 이는 결코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폭발로 이루어질 수 없다. 이 우주는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보여 주는 증거다.

창조주 하나님ㅣ이재만 선교사 지음ㅣ두란노 펴냄ㅣ3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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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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