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를 살아가는 성도인 우리가 신상에게 절하지 않는다고 우상숭배를 안 하는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신으로 섬긴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우상도 믿었다. 영적 영역에서는 하나님을 믿었고, 경제적인 영역에서는 바알 신을 믿었다. 이것을 혼합주의의 죄, 영적 간음의 죄라고 성경은 말한다. 사람은 이름과 그 자신이 다를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이름과 같은 분이시다. 하나님의 이름은 곧 하나님 자신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공격이요 모독이다. 사람들이 범하는 말의 죄가 여러 가지이지만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은 매우 큰 죄임을 알 수 있다.
박준호 - 십계명 : 삶을 세우는 10가지 기준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창세기 1장 26절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라는 표현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긴밀한 관계와 연합 안에서 창조가 이루어졌음을 보여 줍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형상을 발견하고 회복하기 위한 성경적 코칭은, 자신의 삶을 인도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이해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삼위 하나님께서 각 사람 안에서 직접 역사하시고 변화시키시는 그분의 온전하신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적 코칭은, 죄로 인해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을 회복시키고자 하시는 성부 하나님의 위대한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적 은혜로 새사람이 된 자들 안에서 끝까지 견인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온전히 나타나도록 돕는 과정이자 방법입니다.
김현진 – 사복음서 코칭
성경은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그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아주 작은 창문과 같다. 당신이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이면, 이 이야기들을 속속들이 알게 되기를 바란다. 이야기 자체를 위해서가 아니다. 오래된 역사적 사건으로서도 아니다. 당신이 이 이야기를 당신 자신의 이야기로 알게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 다루는 사람들 가운데 당신이 속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세례의 물속에서 그들과 하나가 된다. 하나님의 사역자가 삼위일체의 이름(성부, 성자, 성령)으로 죄 씻음을 선포할 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그들과 한 무리가 되게 하신다. 믿음으로 이 땅의 누구든지 아브라함의 가족, 곧 예수님의 가족으로 입양되는 은혜를 받을 수 있다.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부르는 것은 동시에 하나님을 “아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이 이야기하는 기적의 핵심이다.
브레드 이스트 -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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