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웨슬리신대원 제21회 설교대회 개최
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 설교대회 수상자들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설교자로서의 사명과 비전을 다짐하고 있다. ©목원대

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은 웨슬리채플에서 ‘제21회 웨슬리신학대학원 설교대회’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설교대회는 신대원생들의 설교 능력 향상과 성서적·신학적 설교 훈련 강화를 도모하고, 미래 목회자로서의 영성과 설교 사명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교대회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신대원생들이 공개 설교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설교 구성, 신학적 깊이, 전달력, 청중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은 유하성 원생이 받았고 윤수정·김예준 원생(최우수상), 조남유·이지연 원생(우수상)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상으로 대상은 50만원,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 등 1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설교대회 심사자로 참여한 박형민 목사(주향교회, 웨슬리신대원 특임교수)는 원우회에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신대원생들을 격려했다.

대회에 참여한 신대원생들은 “말씀을 깊이 있게 해석하고 설교로 풀어내는 과정을 통해 목회자로서의 사명과 설교자의 정체성을 다시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김칠성 웨슬리신학대학원장은 “설교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목회자를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신대원생들의 설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설교대회 이후 신학관 마당에서는 제45대 원우회 주최 ‘볶음, 전해봄 행사’도 진행됐다.

원생들은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찬 캠퍼스에서 레크레이션과 식사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원우회가 직접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성 어린 음식 나눔을 통해 공동체의 따뜻한 하나 됨과 섬김의 정신을 경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한 원생들은 학업과 사역 준비로 분주한 일상 속에서 잠시 쉼을 얻고, 원우들과의 교제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며 하나 됨을 이루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제45대 원우회는 “설교대회와 더불어 준비한 이번 행사가 원생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우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신앙 공동체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원대 #목원대웨슬리신학대학원 #목원대웨슬리신대원제21회설교대회 #기독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