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선교 현장을 위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GMS 선교 차량 지원 후원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최근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열린 ‘GMS와 함께하는 선교 예배’에서 전달됐다. 새로남교회는 이날 선교 현장에서 이동 수단 부족으로 사역에 어려움을 겪는 선교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후원금을 GMS에 전달했다.
GMS 측은 이번 기탁이 오정호 목사가 강조해 온 현장 중심 선교 지원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교 차량은 현지 이동이 제한적인 지역에서 선교사들의 사역 범위를 확대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오정호 목사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선교의 동력으로 삼아 열방을 향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며 선교 참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GMS 이사장 양대식 목사(진주성남교회)가 강사로 초청돼 ‘선교와 축복의 원리’(행 20:35)를 주제로 설교했다. 양 목사는 설교를 통해 나눔과 헌신의 의미를 전했다.
이어진 감사패 전달식에서는 서정수 GMS 행정사무총장이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허성회 선교사무총장도 참석해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로남교회는 그동안 GMS 선교 차량 지원을 비롯해 스리랑카 부활절 테러 피해 교회 지원금 5천만 원, 캄보디아 이단 대책 세미나 지원금 7천 달러, 브라질 교회 개척 프로젝트 후원금 8천만 원 등을 기탁하며 해외 선교 지원을 이어왔다.
GMS 선교회는 “필요한 사역지에 차량이 적절히 보급돼 현지 선교 사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