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Y7000 청년대학 바이블캠프
ARMY7000 청년대학 바이블캠프는 '열왕기하-역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을 초대한다. ©주최 측 제공

ARMY7000 청년대학 바이블캠프가 2026년 겨울 시즌16을 맞아 ‘열왕기하-역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을 다시 초대한다. 이번 캠프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남양주 수동기도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ARMY7000 청년대학 바이블캠프는 청년들이 성경을 단편적인 지식이나 인상 위주로 이해하는 데서 벗어나, 성경 전체의 흐름 속에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도록 돕는 말씀 훈련 공동체로 알려져 왔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아가는 데 초점을 맞춘 이 캠프는 매 시즌마다 특정 성경 본문을 중심으로 시대적 메시지를 풀어내며, 청년 신앙의 기초를 다져왔다.

이번 시즌16에서는 열왕기하 말씀을 중심으로, 무너져 가는 왕국과 혼란스러운 역사 속에서도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신실하심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주최 측은 혼란과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를 새롭게 바라보고, 신앙의 중심을 다시 세우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열왕기하 본문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주권과 역사 경륜

이번 ARMY7000 시즌16 캠프는 열왕기하에 기록된 이스라엘과 유다의 몰락이라는 역사적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도, 그 안에서 결코 중단되지 않는 하나님의 통치와 약속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둔다. 왕과 제도가 무너지고 백성이 흩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하시며, 자신의 뜻을 이루어 가셨다는 메시지가 말씀 강해를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ARMY7000은 성경 속 역사 서사를 단순한 과거 이야기로 소비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신앙인의 삶과 연결해 해석하는 방식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열왕기하 말씀 역시 고대 이스라엘의 멸망사를 넘어, 현대 사회와 교회, 그리고 개인의 신앙 현실에 적용될 수 있는 말씀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주최 측은 이번 캠프가 단순한 성경 공부를 넘어, 청년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재정립하고, 개인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어떻게 신뢰하며 살아갈 것인지 깊이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교단 사역자들 참여… 말씀 중심 강의로 구성

이번 캠프에는 다양한 교단과 공동체에서 사역 중인 목회자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말씀 사역을 감당한다. 강은도 목사(더푸른교회), 임우현 목사(징검다리선교회), 문광삼 목사(진일교회)를 비롯해 조충연 목사(주님의교회), 하경수 목사(잔치공동체), 이충성 목사(소정교회), 이웅조 목사(ARMY7000) 등이 강사로 나선다.

각 강의는 열왕기하 본문에 대한 깊이 있는 주해와 함께, 청년들의 삶과 신앙 현실을 고려한 메시지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강사진이 특정 교단이나 신학적 색채에 치우치기보다, 말씀 자체에 집중해 청년들이 성경 본문을 스스로 이해하고 묵상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ARMY7000 청년대학 바이블캠프는 그동안 말씀 중심의 강의와 집중적인 공동체 생활을 통해 청년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겨울 캠프는 한 해의 시작을 말씀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중요한 신앙적 전환점으로 자리 잡아왔다.

“말씀으로 새 힘 얻는 자리 되길”… 겨울캠프 참가자 모집 중

주최 측은 “이번 겨울에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 힘을 얻고, 하나님의 군사로 훈련되기를 원하는 모든 청년들을 초대한다”며 “말씀에 깊이 뿌리내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RMY7000 시즌16 겨울캠프에 대한 문의와 등록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army7000)을 통한 DM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등록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1차 등록 기간은 12월 29일부터 1월 11일까지, 2차 등록 기간은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다. 회비는 1차 등록 시 8만5천 원, 2차 등록 시 9만5천 원으로 책정됐다.

ARMY7000 청년대학 바이블캠프는 이번 시즌16을 통해 말씀을 통해 역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다시 묵상하고,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신앙의 방향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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