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배안호 선교사.
배안호 선교사.

들어가기(서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12간지(干支)와 60갑자(甲子)로 불(火)로 ‘붉은 말의 해’라 한다. (이즘 젊은이들은 이런데 관심조차 없는 듯하다) 금년, 병오년은 불+불 조합으로 열정·창조·활력·강한 에너지가 넘쳐서 적토마처럼 활동성/추진력/속도감이 넘치는 ‘복음통일로’를 달리는 북한 2,500만과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도 올린다.

서평자는 새해엔 조지 뮬러처럼 ‘기도응답이 풍성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50,000번 기도응답’의 조지 뮬러의 삶을 본받아, 뮬러처럼 단순하고 끈질긴 기도의 사람 되고 싶다.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기도> (조지 뮬러, 킹덤북스, 2019, 333페이지)를 5년 만에 다시 읽었다. 지난 해12월 30일에 <다시 기도>(안창천, 쿰란출판사, 2024) 마지막 서평을 탈고하면서, 새해 첫번째 서평은 ‘조지 뮬러’를 쓸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서평자는 ‘산 같은 사람’, 큰 바위 얼굴을 어린 시절부터 찾았다.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 언제부터 조지 뮬러가 나의 큰 바위 얼굴로 다가왔다.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기도>을 연초에 다시 읽으며 보화와 진주를 찾은 기쁨이 넘쳤다. 이 책에 실린 조지 뮬러의 22개의 설교들은 지금까지(2019년) 까지 한국교회에 소개된 적이 없는 그의 설교들이다.

세계 최대의 고아원 원장, ‘5만번의 기도응답’ 비밀을 알고 싶었다. 서평자는 영국 유학시절(1994-2001) 일부러 시간을 내어 가족과 함께 브리스톨(Bristol)을 처음으로 방문하였다. 그후, 파라과이에서 선교사역 중, 안식년에 다시 방문하였다. 본서의 대부분의 설교는 조지 뮬러의 생애 말년(91, 92세에)의 설교들이다. 93세에 소천 하기 직전까지 그는 어린아이 같은 단순한 믿음의 기도로 승리한 기도의 왕자!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십시오” 거듭 말씀하시는 뮬러 목사님의 음성이 들리는 듯하다.

조지 뮬러(George Muller, 1805-1898). 기독교 복음주의자. 영국 Bristol의 Ashley Down의 고아원 원장. 플리머스 형제운동 설립자 중 한 명. 일생동안 10,024 명의 고아들 아버지. 그는 1805년 프러시아(독일)의 크로펜스테트서에서 세금징수원의 아들로 태어났다. 20세(1825)에 할레대학교 입학. 한 복음집회서 복음을 듣고 완전한 중생을 체험했다. 1829(24세)년 유대인 복음전파운동과 연관 런던에 오게 되었다. 그는 일생동안 매일 성경을 3시간 무릎 꿇고 읽고 말씀 붙들고 기도 하면서, 결코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매순간 필요한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아뢰고 응답받는 기도의 거장으로 살았다.

70세 이후 20여 년간 그는 전 세계 42개국을 다니며 복음을 증거 하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 하다가 93세에 하나님 품에 안겼다. 뮬러와 중국의 허드슨 테일러(James Hudson Taylor, 1832-1905)는 모든 필요를 오직 하나님께 만 구하고(Prayer for needs), 말씀 에 기초한 믿음으로 사는 ‘믿음선교(Faith Mission)’로, 서로에게 깊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경적 믿음의 삶을 실천한 점이 공통점이다.

1. 성경말씀에 붙들린 말씀의 사람: ‘성경을 연속적으로 읽는 습관’

도서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기도’
도서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기도’ 표지 이미지.

뮬러는 맥체인 목사보다 8년 먼저 태어났기에 아마도 맥체인성경읽기를 모르고 있었지만, 이미 ‘성경을 연속적으로 읽는 습관’을 갖고 있었다. 역시 영계의 거목은 서로 이심전심(以心傳心) 통하는 바가 있는 듯하다. 무엇보다 뮬러는 성경을 읽을 때 매일 무릎을 꿇고 3시간 동안 말씀을 읽었다. 이 같은 말씀사랑의 일관된 삶을 1829년 7월 이후에 70년간 계속하였던 것이다. 말씀에 붙들린 하나님의 사람!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 된 책을 읽어야 합니다. 저는 40년 동안 제가 알아온 것을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회심이후 성경을 많이 읽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선교적인 논문들 과 다른 책들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1829년 7월 이후로(지금으로부터 43년 전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축복의 책을 읽어왔습니다. 때로는 구약을 때로는 신약을 잃고 난 후에는 북마크를 꽃아 놓았습니다. 이 43년 동안 성경을 100번 정도 읽었습니다. 그래도 그것이 전혀 지겹지 않았고 항상 신선했고 전혀 읽어보지 않았던 것처럼 새로웠으며, 읽을 때마다 기쁨을 주었습니다.” (p. 199, 그의 설교 곳곳서 연속적인 성경읽기를 강조함)

“네 입을 넓게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시81:10)
“저는 1829년 7월 이후로 성경을 이렇게 읽어오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저는 일 년에 전체 성경을 4번 정도 읽으면서, 기도하고 묵상합니다. 특별히 저 자신과 연관하여 묵상하곤 합니다. (중략) 이런 식으로 저는 제 자신과 연관하여 성경을 읽던 중, 저는 시편81:10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제가 이 구절을 읽다가 성경을 닫고, 제 방문을 걸어 잠갔습니다. 그리고 마루에 엎드려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하늘에 계신 저의 아버지께 말했습니다” (p. 57)

2. 일평생 평화로 가득차고 행복한 사람: “더욱더 더 빛나고 행복한 삶”

큰 바위 얼굴, 바울 선배선교사는 감옥 안에서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외쳤다. 기쁨의 근원되시는 예수님을 더 깊이 알면 알수록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법이다. 조지 뮬러 또한 91때 설교 중에 이렇게 고백하였다.

“저의 40년 모습보다 신자가 되어 거의 51년을 보낸 지금 저는 더 행복합니다. 과거 40년 전 제 모습보다, 30년 전 제 모습보다, 20년 전, 10년 전 제 모습보다 지금 저는 훨씬 더 행복합니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서, 주님 안에서 제가 누리는 평강, 기쁨과 행복은 더욱더 사라져 가는 대신에 더욱더 증가해왔습니다”. (p.315, 모든 신자는 잠4:18대로 “돋는 햇볕 같이 점점 빛나는” 삶을 사는 것이 정상적 그리스도인(normal Christian)

3. 39년 4개월 행복한 결혼생활

뮬러의 8세의 연상의 아내는 1870년 2월 6일 일요일 오후 향년 73세로 소천했다. 아내의 장례식 설교에서 그는 “저는 제 아내를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해가 갈수록, 서로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점점 더 커졌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하나님의 뜻에 만족하기 때문에 제 아내를 잃은 지금도 평안 할 수 있습니다” (pp. 174-75)

“지난 39년 4개월 동안 저와 제 아내는 함께 가장 사랑하며, 하나가 되는 삶을 사는 동안, 우리가 곧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이라는 이것이 우리의 대화의 주제였습니다. 이런 대화가 몇 번이나 계속되었는지 모릅니다. 아마 수 천 번은 이런 대화를 나누었을 것입니다” (p.176, 조지 뮬러의 성공적인 사역의 뿌리는 그의 행복한 결혼생활).

 “오! 주님 제가 주님께 드리는 감사를 받아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저에게 최고의 아내이자 친구, 최고의 동역자이자 위로자였던 사람을 제게 주시는 귀한 축복을 저에게 허락하셨습니다.” (p. 183, 조지 뮬러의 아내 장례식 기도문이다).

4. 끊임없는 찬송을 올려드린 “더욱 더 찬송하는” 찬송의 사람

뮬러의 노년의 설교문를 읽을 때 행간에서 그의 심령에 찬송이 차고 넘치는 것을 감지(感知)하게 된다. 하물며 아내의 장례식장에서도 그는 찬양을 하고 있다.

91세 때 뮬러의 설교문을 읽어보자.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위대한 것들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일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의 영광의 이름을 위하여 영원히 찬양합시다. 모든 것에 대하여 그를 찬양합시다. 모든 것을 위하여 그를 찬양합시다. 하나님이 저에게 천원을 보내 주셨을 때 저는 그를 많이 찬양했습니다. 그가 저에게 이천만원을 보내 주셨을 때에도 저는 그를 찬양했습니다.” (p.323)

5. 국내외 선교사 지원을 위한 성경지식연구소 설립, 42개국 선교방문 설교

“이 기관은 150여 명의 선교사들을 후원했고, 117개의 주중, 그리고 주일 학교들을 운영했으며, 거의 2백만 권의 성경책과 신약성경을 보급했습니다. 그리고 수백만 권의 소책자들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러한 사역들을 위하여 거의 500억 정도가 모금되었고, 이중에 한 푼도 누구에게 요청하여 모금되지 않았습니다. 전 액수가 다 간절한 믿음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주어졌습니다. 또 뮬러 목사님이 지구상 42개 나라들에 걸쳐서 행한 그의 설교사역들에 대해서 설명할 때, 이 나이 들고 신실한 목사님의 얼굴에 거룩한 열정의 빛이 발산되었습니다” (p. 325, 91세 때, 뮬러 집에 방문한 기자와 인터뷰 기사. 뮬러를 연구한 학자들은 조지 뮬러가 70세 이후 86세까지 한 사역이, 이전에 한 그의 고아원 사역보다 더 가치 있고 의미가 있다고 평가한다. 서평자도 같은 생각이다)

나가기 (결론)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십시오”

본서 마지막 장(23장) “실패하지 않는 신뢰”(pp. 319-333)를 서평독자께 소개한다. 찰스 R 파슨스(아마도 당대의 저명한 기자)가 조지 뮬러(91세)와 ‘1시간 인터뷰’ 기사이다. 서평자가 보기에 조지 뮬러의 93년 생애의 빛나는 삶과 사역이 가장 선명하게 정리된 ‘명품기사’이다.

1시간 인터뷰를 마무리 하면서 파슨스 기자는 그의 감회를 기록하였다. “이처럼 저는 어떠한 방해도 받지 않고 뮬러 목사님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권을 얻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승리자, 전쟁의 현대판 승리자, 인생의 거친 항해를 거쳐 온 91살의 여행자, 모세처럼 하나님과 대화하던 사람과 함께 있는 특권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은 마치 제게 하늘의 시간들 중 한 시간이 땅으로 내려온 갓과 같았습니다.”

91세 조지 뮬러: “어디 아프신 곳이 하나도 없으신 채, 인터뷰를 잘 하셨습니다”

기자는 뮬러 목사님과 1시간 인터뷰 전체적인 분위기를 이렇게 기록했다. “그 시간에 뮬러 목사의 위대한 영적인 강건함의 원천이 내게 명백하게 보였습니다. 이 나이 드신 성자는 어디 아프신 곳이 하나도 없으신 채, 인터뷰 내내 말씀을 잘 하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별히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매우 열정적으로 말씀하셨는데, 그 주제는 그 백성들의 기도들에 대해서 듣고 응답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었습니다.”

‘당신은 주께서 그의 약속에 항상 신실하시는 것을 발견하셨습니까?”

“항상 그랬습니다. 그는 결코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거의 70년 동안 저의 이 사역과 관련된 모든 필요들이 다 채워졌습니다. 첫 번째 고아원부터 현재까지 9,500여명을 수용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굶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수백 번도 넘게 우리는 손에 한 푼도 없이 하루를 시작했지만,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필요할 때마다 모든 필요들을 다 공급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일용할 양식이 없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 모든 시간동안 저는 하나님, 살아 계신 하나님, 그 하나님만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2천 5백억 정도가 제게 보내어졌습니다. 한 해에 90억 정도가 필요했습니다. 정말 필요한 그 순간에 필요한 돈이 채워졌습니다. 이 지구상 그 어느 누구도 제가 그에게 돈을 요청했다고 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위원회도, 기부금 징수자들도, 투표도, 물려받은 기부금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다 우리의 믿음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왔습니다. 저의 신뢰는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었습니다. 그는 많은 방법으로 전 세계의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우리를 돕게 했습니다.”

‘당신의 생애에서 얼마나 많이 당신의 믿음이 시련가운데 처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신의 믿음이 지금도 과거처럼 당신과 함께 하고 있습니까?’

“제 믿음은 항상 시련 당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처한 어려움들은 어느 때보다도 더 강력합니다. 우리의 재정적인 책임들 외에도, 합당한 조력자들이 항상 필요하고, 합당한 장소들이 가정을 떠나야 하는 수많은 고아들을 위해서 공급되어야 합니다. 종종 우리의 기금은 바닥을 치곤합니다. 우리는 거의 아무것도 없는 지경에 처하곤 합니다. 저는 저의 사랑하는 동역자들을 함께 불러 모아 그들에게 말합니다. ‘형제들이여 기도합시다. 오직 기도합시다’, 그러면 즉각적으로 천만 원이, 그리고 이천 만원이, 그리고 며칠 후에 이억 원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기도하고 항상 믿어야 합니다. 아, 살아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너무나 좋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결단코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결코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위대한 것들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일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의 영광의 이름을 위하여 찬양합시다. 모든 것에 대해서 그를 찬양합시다. 모든 것을 위해서 그를 찬송합시다. 하나님께서 천 원을 보내 주셨을 때 저는 그를 많이 찬양했습니다. 그가 제게 이천 만원을 보내주셨을 때도 저는 그를 찬양했습니다.”

‘당신은 예비금을 준비하시는 것에 대해서 한 번도 생각해 보시지 않으셨겠네요?’

“그것은 아주 큰 실수 입니다. 제가 예비금이 있다면 어떻게 기도하겠습니까? 하나님은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것을 가져오라; 예비금을 가져 오라, 뮬러야.’ 결코 아닙니다. 저는 결코 그런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예비금은 천국에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의 살아 계신 하나님이 우리의 충분한 자금입니다. 저는 일 파운드짜리 금화를 위해서 그를 신뢰했습니다. 천 파운드짜리 금화를 위해서도 그를 신뢰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저의 신뢰는 한 번도 헛된 적이 없습니다. ‘그를 신뢰하는 자는 복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목사님은 자신을 위해서 저축해보신 적이 없으시겠네요?’

(그는 자신의 외투 단추들을 열고, 그의 안쪽 호주머니에서 동전들을 구분하는 고리들이 중간에 설치된 오래된 지갑을 꺼냈습니다. 그는 그 지갑을 제 손에 놓고, 말하였습니다)

“제가 소유하고 있는 것은 이 지갑이 전부입니다. 제 자신을 위해서 저축을 한다고요? 결코 그런 일은 없습니다. 돈이 저 자신의 개인적인 용도로 보내오면, 저는 그것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한번은 이억 원의 돈이 제게 보내진 적이 있습니다만, 저는 이런 선물들이 제게 속한 것이라고 간주하지 않습니다. 이것들은 저의 주인이시고 제가 섬기는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저 자신을 위해서 저축한다고요? 저는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저의 사랑하는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를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저는 또 그가 무릎을 꿇고 오랫동안 기도하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거의 날마다 기도합니다. 그러나 저는 기도의 영에서 삽니다. 걸어 다니면서 기도하고, 누워있을 때, 일어날 때도 기도합니다. 그러면 기도의 응답들은 항상 옵니다. 수천 번, 아니 수십 만 번 저의 기도들이 응답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어떤 일이 옳고, 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고 확신이 들면, 저는 응답이 오기까지 계속해서 그 일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조지 뮬러는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조지 뮬러의 기도들에 대한 응답으로 수천 명의 영혼들이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는 수천 명의, 아니 수만 명의 영혼들을 천국에서 만날 것입니다.”

“기도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대답이 올 때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제 젊은 날 친구의 두 아들들을 위해서 날마다 52년 동안 기도해 왔습니다. 그들은 아직까지 회심하지 않았습니다만, 반드시 회심할 것입니다. 어떻게 회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여호와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약속이 있기에 저는 그 약속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가장 심각한 실수는 그들이 기도를 계속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기도하지 않습니다. 인내하며 참으로 기도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들이 만약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무엇인가 갈망한다면, 그들이 그것을 받을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아, 우리가 관계 맺은 분은 얼마나 선하고, 친절하고, 은혜롭고, 겸손하신지요. 하나님은 저처럼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제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풍성하게 주셨습니다. 저는 단지 가난하고, 연약하고, 죄악 된 인간에 불과하지만, 그는 수 만 번에 이르도록 저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그는 저를 수만 명의 영혼들을 진리 의 길로 인도하는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이 나라와 다른 많은 나라들에서 수만 명의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저의 보잘 것 없는 입술이 허다한 군중들에게 구원을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아주 많은 영혼들이 믿고 영생을 얻었습니다.”

‘영혼의 위대한 추수 밭에서 수고하는 다른 크리스천 사역자들에게 약간의 특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모든 것에 대하여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하기를 구하십시오. 당신 자신과 당신의 사역을 그의 손에 맡기십시오. 어떤 새로운 사역에 대해서 생각할 때, 질문하십시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합니까?’ ‘이 일이 당신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까?’ 그 사역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그것을 당신의 선을 위한 것도 아니며, 당신은 그 일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일단 어떤 일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는 확신이 들면, 그 일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시작하여 끝까지 계속 하십시오.”

“기도와 믿음으로 그 일을 하고,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십시오. 당신의 마음 안에 결코 죄를 품지 마십시오. 만약 죄를 마음에 품는다면, 주님께서 당신의 기도를 듣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 사실을 항상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십시오. 그를 섬기고 그를 믿으십시오. 그로부터 위대한 것들을 기대하고, 설혹 축복이 지연된다 할지라도, 낙담하지 마십시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아름다운 주, 구원자의 공적들만을 의지하십시오. 그리하면 당신 자신의 공적이 아니라, 그의 무한한 공적들을 따라 당신이 드리는 기도들과 당신이 하는 일이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조지 뮬러는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거의 날마다 기도합니다. 그러나 저는 기도의 영 안에서 삽니다. 걸어 다니면서 기도하고, 누워있을 때, 그리고 일어날 때도 기도합니다. 그러면 기도의 응답들은 항상 옵니다. 수천 번, 아니 수십만 번 저의 기도들이 응답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어떤 일이 옳고, 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고 확신이 들면, 저는 응답이 오기까지 계속해서 그 일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조지 뮬러는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기도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대답이 올 때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p.326)

서평후기: ‘5만 번 기도응답’ 조지 뮬러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약 5:17). “Elijah was a man just like us” NIV 번역을 서평자는 좋아한다. 솔직히 엘리야 보다 조지 뮬러가 훨씬 더 가깝게 느껴진다. 같은 영국의 하늘아래서 살고 있기 때문인가? 그의 성경사랑(연속적 성경읽기)와 그의 기도의 영성을 배우고 또 배우고 싶다. 그리고 70세 이후 그는 세계선교현장 (42개국)을 안방처럼 다니며 선교했던 그 발자취를 따라 살고 싶다. 50,000번 ‘기도응답’은 틀린 말인 것을 알게 되었다. ‘수십만 이상기도응답이 맞다.
“주여, 조지 뮬러처럼 멋지게 살고 싶어요. 은혜위에 은혜를 이과수 폭포수처럼 부어 주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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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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