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C ‘2025 겨울 금식수련회’가 진행되고 있다. ©CCC
한국CCC의 겨울 금식수련회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개인과 캠퍼스, 나라와 민족, 세계와 열방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하는 CCC의 오랜 전통 가운데 하나다. 참가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다음 세대를 향한 소망을 다시 붙드는 시간을 가졌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CCC ‘2025 겨울 금식수련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기도하고 있다. ©CCC
각 지구는 수련회에 앞서 가등록 이벤트와 ‘기도제목 100개 쓰기 운동’, 금식수련회에 대한 기대를 담은 백일장 이벤트 등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영적 준비를 도왔다. 올해 전국에서 다수의 CCC 학생들이 금식수련회에 참여해 기도로 한 해를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서 새로운 헌신을 결단했다고.
또한 한국CCC는 민족의 아픔과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중보하고 돕는 전통에 따라, 올해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베트남 중남부 지역을 돕기 위한 특별헌금도 전국 모든 광역 금식수련회에서 헌신예배를 통해 드렸다.
CCC 대표인 박성민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CCC
대전충남 금식수련회에 참석한 정예찬 학생(배재대 4년)은 “세상은 끊임없이 더 많은 것을 요구하지만 내 삶은 더디게만 느껴져 조급함이 컸다”며 “금식수련회를 통해 내 기준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방향에 맞추어 믿음으로 변화하는 삶을 다시 꿈꾸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CCC ‘2025 겨울 금식수련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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