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의 내집마련자금대출인 보금자리론의 금리가 또 오른다.
주공은 다음달 신청분부터 보금자리론 금리를 0.15%포인트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0.2%포인트 상향 조정된 데 이어 두달 연속 인상 조치다.
이에 따라 연소득에 제한없는 기본형(주택가격 9억원 이하) 금리는 7월말 현재 연 4.0(10년)~4.25%(30년)에서 연 4.15~4.40%로 높아진다.
주택가격 6억원 이하 연소득 5000만원 이하 무주택 서민에게 정부가 이자를 지원해주는 '우대형Ⅰ(부부합산 연소득 2500만원 이하)'은 연 3.15~3.85%까지, '우대형Ⅱ(부부합산 연소득 2500만원 초과~5000만원 이하)'는 연 3.65~3.90%까지로 각각 금리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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