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2024 로잔대회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제45회 영성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1부 경건회는 오성종 박사(본원 교무부장, 前 칼빈대신대원장)의 인도로, ▲‘국가를 위하여’ 이윤희 목사(前 육군군종차감) ▲‘교회를 위하여’ 안광춘 목사(前 해군사관학교 교수) ▲‘북한 구원과 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하여’ 김송수목사(수사,동석교회원로목사)의 기도, 최이우 목사(종로교회 원로목사, 前 한국복음주의협의회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된다.
2부 발표회는 김영한 원장(기독교학술원 원장, 숭실대 명예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상복 교수(前 WEA회장,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명예총장)·강승삼 교수(前 KWMA 대표회장, 前 총신대 선교대원장)·한정국 목사(前 KWMA 사무총장, 21세기 시니어선교회대표)의 각각의 주제발표, 안희열 교수(침신대 선교학)·장성배 교수(감신대 선교학)의 논평, 박봉규 목사(본원 사무총장)의 광고, 최이우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줌(Zoom) 참여 희망시, 기독교학술원 홈페이지(http://acdch.com) 공지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02-570-7548, 010-7772-5344(부재시 문자)로 하면 된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학술원 #김영한 #김영한박사 #로잔대회 #제4차로잔대회 #양재온누리교회 #기독일보 #기독일보일간지 #제45회영성포럼 #기독일보일간지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