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횃불회관 화평홀에서 ‘인공지능(AI)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31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먼저, ‘인공지능과 영성’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 김영한 박사(샬롬나비 상임대표, 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명예교수)는 “창세기는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을 증언한다. 인간은 단순히 높은 지능을 가진 존재가 .. 
조영길 변호사 “차별금지법, 남녀 창조질서 부정”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지난 23일 오후 7시에 동산교회(유종필 목사 시무)에서 ‘차별금지법제정에 관한 성경적 대응’이라는 주제로 제62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법무법인 아이앤에스(I&S) 대표 변호사인 조영길 변호사가 주제 발표를 맡았다.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I&S) 대표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제정에 관한 성경적 대응’이라는 주제로 발.. 
“AI 시대, 과학 친화적 선교는 선택 아닌 필수”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1일 오후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AI, 기독교 대책’이라는 주제로 제49회 영성학술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개회사를 전한 김영한 박사는 “인류는 인공지능을 선용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인간 지배 우려에 관하여 선제·비판적 성찰을 해야 한다”며 “초인공지능은 인간의 규제를 벗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신이 되고자 하는 인공.. 
바울의 ‘떨림·울림·살림의 영성’에 관해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최근 포도나무교회(담임 여주봉 목사)에서 ‘섬김의 영성’이라는 주제로 2025년 임원사경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상직 교수(前 호서대 부총장)가 주강사로 나섰다. 개회예배에서는 여주봉 목사(이사장, 포도나무교회 담임)가 ‘신약 교회의 기초: 십자가의 복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여 목사는 “사도 바울이 신약교회의 기초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했을 때, .. 
“니케아신경 1700주년… 정통신앙 수호 위해 채택된 고백문”
한국개혁신학회(회장 이경직)가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소재 남서울교회에서 니케아 신경 1700주년 기념 제60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명예교수)가 ‘니케아 신조가 주는 오늘날의 의미’ 조병하 박사(백석대 초빙교수)가 ‘니카이아 신앙고백의 역사적 의의’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김영한 박사는 “올해는 니케아 신경 공인된 지 1700주년이다. 니케아.. 
“교회 성장 위해 가정 희생? 바람직한 목회자 태도 아냐”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기독인의 정신건강’이라는 주제로 제112회 월례학술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사를 전한 김영한 박사는 “인간 영혼의 존귀성은 하나님과 영원히 교제함에 있다. 천국은 지루하게 영원히 사는 고독한 처가 아니라 영원토록 하나님과 교제하는 곳”이라며 “날마다 교제하는 그리스도인은 닫히거나 부.. 
기독교학술원, 2025년 2학기 개강식 및 수사과정 시작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Dr.phil. Dr.theol. Heidelberg)이 지난 4일 서울 횃불회관 믿음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개강식을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성종 교무부장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영생 얻는 믿음’이라는 주제로 설교가 이뤄졌다. 설교에서 오 교무부장은 요한복음 6장 54~57절을 본문으로 삼아 예수 그리스도가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자 하늘에서 내려온 .. 
“청교도 신앙 이은 한국교회, 성경적 신앙 지켜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온누리교회 믿음홀에서 ‘영국 복음주의 현황과 청교도 신앙유산’이라는 주제로 제14회 해외석학초청학술강좌를 개최했다. 먼저, 개회사를 전한 김영한 원장(본원 원장 샬롬나비 대표 숭실대 명예교수)은 “오늘날 첨단 과학이 발전하는 정보사회에서 세계는 디지털되어 AI로 인하여 인간의 지적 능력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다”며 “하.. 
“유발 하라리의 무신론은 모순… 성경만이 궁극적 진리”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유발 하라리의 인신사상: 기독교 답변’이라는 주제로 제111회 월례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개회사를 전한 김영한 박사는 “유발 하라리는 「호모 데우스: 신이 된 인간」에서 강 인공지능을 통해 신이 된 인간이 인류의 미래 역사라고 본다”며 “이는 인간의 오만이요 망상이며 과학기술을 통한 제2의 반란”이.. 
“상호 관용·제도적 절제, 민주주의 연약함 지키는 가드레일”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횃불회관 화평홀에서 ‘대통령 탄핵 사태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제30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제발표회는 박명수 박사(서울신대 명예교수, 샬롬나비 학술위원장)의 사회로, 김영한 상임대표의 기조강연, 제성호 박사(중앙대 명예교수)·최기식 변호사(국민의힘 의왕과천당협위원장)·김재천 박사(서강대 .. 
“한국 선교 140주년… 개혁신앙 영성 회복해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선교 140주년, 기독교의 의미’라는 주제로 제48회 영성학술포럼을 개최했다. 개회사를 전한 김영한 박사는 “오늘날 선교 140주년을 맞이한 한국교회는 선교대국이 되었고 아시아에서는 신학자들의 양과 질에 있어서 기독교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며 “이것은 하나님의 은총이며 오늘날 기독교 이후시대를 맞이하여.. 
“초기 선교사들이 성공적으로 사역 감당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한국개혁신학회(회장 이경직)가 19일 오전 충남 천안 소재 고려신학대학원에서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 제59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가 ‘한국기독교 성공과 개혁신학의 과제’ △김성운 박사(고려신학대학원)가 ‘초기 내한 선교사들의 선교와 한국교회의 선교’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김영한 박사는 “한국교회와 신학에 주도적인 청교도적 복음주의는 오늘날 한국교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