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는 본문 내용과 직접적 관련이 없음 ©pixabay
 ©pixabay

“봉생마중(逢生麻中)이면 불부이직(不扶而直)이라 했습니다. ‘쑥이 삼밭에서 자라면 붙들어 주지 않아도 곧게 자란다’라는 뜻입니다. 교회라는 삼밭이 곧게 서면, 세상과 교회가 함께 새로이 곧게 자라게 될 것입니다. 내가 섬기는 교회 하나가 새롭게 되는 것이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것이요 한국교회가 바로 서는 것이 곧 우리나라를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류영모 목사 <꺾이지 않는 사명> 中)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명의떡 #류영모목사